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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에스쿱스·리사·로제, 2025 멧갈라서 K-POP 글로벌 위상 입증

제니·에스쿱스·리사·로제, 2025 멧갈라서 K-POP 글로벌 위상 입증

K-POP 아이돌들이 2025 멧갈라에서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의 무대를 장악했다. 블랙핑크의 제니, 리사, 로제와 세븐틴의 에스쿱스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K-POP 아티스트의 글로벌 패션 위상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는 지난 5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최된 '2025 멧 갈라'에 첫 참석했다. BOSS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테일러드 포 유(Tailored For You)' 드레스코드에 맞춘 의상을 선보였는데, 한복의 저고리 영감을 받은 테일러드 재킷, 주름잡힌 와이드 팬츠, 바닥까지 내려오는 긴 케이프로 구성됐다. 독일 패션 브랜드 휴고 보스는 "우아함. 혁신. 유산. 에스쿱스가 한국 한복 저고리를 연상케 하는 커스텀 BOSS 창작물로 멧 무대를 장악했다"고 평가했다. 에스쿱스의 실명은 최승철이며, 올해 29세다. 제니는 3년 연속으로 멧갈라에 초대받은 K-POP 아티스트가 됐다. 올해 '슈퍼파인: 테일러링 블랙 스타일(Superfine: Tailoring Black Style)' 테마에 맞춰 블랙 정장 팬츠와 오프숄더 블랙 새틴 점프수트를 착용했으며, 투톤 중절모로 포인트를 주었다. 제니의 의상은 샤넬 장인들이 330시간 이상 공들여 완성한 작품으로, 샤넬의 상징인 카멜리아 꽃 디테일이 돋보인다. 미국 매체 하퍼스 바자는 제니를 '인간 샤넬'이라 칭하며 "마치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튀어나온 것 같았다"고 극찬했다. 제니는 피플지가 선정한 '멧 갈라의 베스트 드레서'에 K-POP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리사는 루이비통 의상에 보석으로 장식된 단추와 모노크롬 스피디 백으로 완성한 레이시 보디수트 룩을 선보였고, 로제는 생로랑(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의 커스텀 턱시도에 스테이트먼트 목걸이와 레드 힐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들의 참석은 K-POP의 글로벌 영향력 증대를 보여준다. 세븐틴은 최근 골드하우스의 'A100' 명단에 K-팝 그룹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2024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 최고 순위인 3위를 기록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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