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뮤직비디오로 K-POP 최초 Vevo 글로벌 최다 시청 기록 달성

블랙핑크의 제니가 K-POP 역사를 썼다. 제니는 올해 첫 솔로 앨범 'Ruby'를 발표한 후, 수록곡 'Like Jennie'의 뮤직비디오로 Vevo의 2025년 글로벌 최다 시청 프리미어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K-POP 뮤직비디오가 Vevo 차트 정상에 오른 첫 사례로, K-POP의 글로벌 위상을 보여주는 성과다. Vevo의 연간 통계에 따르면, 'Like Jennie'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청된 뮤직비디오 프리미어가 되었다. 영국 차트에서도 'Like Jennie'는 프리미어 10위에 올랐으며, Sabrina Carpenter의 'Mancheld'(155만 뷰)에 이어 주목할 만한 성적을 기록했다. Vevo의 콘텐츠·프로그래밍·마케팅 담당 수석부사장 JP 에반젤리스타는 "2025년은 Vevo 역사상 특별한 한 해였으며, K-POP 뮤직비디오가 글로벌 프리미어 1위에 오른 것은 획기적"이라며 "뮤직비디오 시청 트렌드는 장르와 지역을 넘어 다양한 아티스트의 콘텐츠가 소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현재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 중이며, 앨범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뛰어'(JUMP)를 발표한 이후 3년 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현재 아시아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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