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Tunnel Vision 서울 공연 성료…취약계층 청소년 초청

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월드투어 'Tunnel Vision' 서울 공연을 성료했다. 지난 13∼15일(금∼일) 서울 Jamsil Indoor Stadium에서 세 차례 공연을 펼친 이것은 18개월 만의 월드투어 재개이자, 팬들과의 재결합을 의미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들을 초청했다. 초청 대상은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등 JYP의 기부 파트너십 기관에서 있지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원받은 완치 및 회복 중인 아이들, 그리고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와 그 가족들이었다.

특히 2022년 월드비전 꿈지원사업 '꿈꾸는아이들' 일환인 'ITZY 드림데이'에서 있지 멤버들을 멘토로 만난 아동들과 그 가족들도 공연장을 찾아 문화 체험의 기회를 나눴다. 있지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나가는 아이들을 격려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있지는 2019년 "Dalla Dalla"로 데뷔한 후 'Icy'(2019), 'Not Shy'(2020), 'Sneakers'(2022), 'Girls Will Be Girls'(2025) 등 주요 곡들을 발표했다. 멤버들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형태의 나눔 행보를 지속해왔다. 경남경북 산불 복구 지원, 순직 및 공상 소방공무원 지원, 터키·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등에 개인 기부를 실천했다.

'Tunnel Vision' 월드투어는 Melbourne에서 4월 17일 계속되며, 이후 New Zealand, Japan, Hong Kong, Taiwan, Thailand, Philippines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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