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세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 개최...데뷔 7주년 기념

있지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데뷔 7주년 기념일(2월 12일)을 하루 앞두고 시작된 공연으로, 팬덤 '믹지'(MIDZY)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은 'Focus', 'TUNNEL VISION', 'Girls Will Be Girls' 등 신곡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WANNABE', '골드', '마.피.아. In the morning' 등 그룹의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객석을 가득 채웠다. 또한 'Kiss & Tell', 'Wild Wild West', 'THAT'S A NO NO', 'Nocturne', 'Imaginary Friend' 등 다양한 음악 팔레트를 보여줬다.
미발매 솔로곡 최초 공개 무대도 큰 호응을 받았다. 리아는 'Asylum'으로 감성 보컬을, 유나는 'Tangerine'으로 시티팝 무드를 선사했다. 예지의 'Pocket'은 Y2K 사운드와 파워풀한 안무가 특징이었고, 채령은 'Undefined'로 몽환적 감정을 표현했으며, 류진은 'LOOK' 무대로 퍼포먼스 강점을 드러냈다.

'Mirror'와 'FIVE' 무대를 통해 감동을 전한 있지는 피날레 곡으로 'SNEAKERS', 'CAKE', '달라달라' 리믹스를 무대에 올렸다. 데뷔 7주년을 함께한 있지는 "오랜만의 월드투어 무대라 긴장했는데 막상 여러분을 만나니 초인적인 힘이 생긴 것 같다. 이게 바로 우리의 자부심 '믹지'의 힘"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팬들도 플래시 라이트, 슬로건, 종이비행기 이벤트로 화답하며 함께했다. 공연 마지막날(15일)에는 Beyond LIVE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해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있지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4월 멜버른을 시작해 시드니, 도쿄, 홍콩, 방콕, 마닐라 등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주요 도시에서 7월까지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