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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양·유용욱 셰프 버거, 브랜드 협업 바람

이찬양·유용욱 셰프 버거, 브랜드 협업 바람

버거 프랜차이즈들이 유명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신메뉴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롯데리아, 버거킹, 맘스터치, 프랭크버거 등 주요 브랜드가 방송 출연 셰프들과 손을 잡으며 한정판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리아는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이찬양 셰프와 협업해 신메뉴 '번트비프버거'를 출시했다. 1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번트비프버거는 훈연을 강조한 제품으로, 검은색의 번트치즈번은 오징어 먹물로 색을 표현했고 체다와 모짜렐라 치즈를 구워 올렸다. 버거 아래에는 4시간 동안 볶아 캐러멜라이징된 양파와 순비프패티를 사용했으며, 함께 제공되는 브라운버터 오일을 뿌려 이찬양 셰프의 감각을 더했다.

이는 지난해 롯데리아의 셰프 협업 성과에 힘입은 결정이다. 지난해 1월 '흑백요리사 1' 우승자 권성준 셰프와 함께 선보인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는 출시 당일만에 목표 판매량의 약 230%를 달성했으며, 일주일 만에 약 45만개가 판매됐다.

버거킹도 '바베큐 연구소장'으로 알려진 유용욱 셰프와 협업해 '스모크 비프립 와퍼'를 이달 출시했다. 직화 패티와 유 셰프의 훈연 노하우가 담긴 제품이다. 맘스터치는 '중식대가' 후덕죽 셰프와 협업해 '후덕죽 싸이버거' 등을 출시하며 정통 중식의 풍미를 버거에 재해석했다. 프랭크버거는 '흑백요리사 2' 백수저 셰프인 정호영 셰프와 함께 치폴레치킨버거, 프랭크치킨버거, 오꼬노미 쉬림프버거 등 '정호영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

이찬양·유용욱 셰프 버거, 브랜드 협업 바람

최근 버거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단순한 신제품만으로는 시장에서 눈에 띄기 어려워졌다. 셰프의 이름이 붙으면 주목도를 높일 수 있고,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을 수 있다는 점이 이유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가 셰프들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영향이 크다.

이찬양·유용욱 셰프 버거, 브랜드 협업 바람

맘스터치가 지난해 출시한 '에드워드 리 버거'는 3개월간 약 200만개를 판매했으며, 이러한 판매 성과는 셰프 협업의 상업적 가치를 입증했다. 각 브랜드가 개성 있는 셰프들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포인트를 만들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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