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Drowning', 2025년 음악 차트 석권... 역주행 신화 완성

2025년 한국 음악 시장을 흔드는 역주행 열풍의 중심에 우즈(WOODZ, 조승연)의 'Drowning'이 있다. 국내 노래방 업계 1위 TJ미디어의 연주 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올해 가장 많이 불린 곡은 우즈의 'Drowning'으로 나타났다. 우즈의 역주행 신화는 지난해 10월 KBS2 국군의 날 특집 미공개분 영상이 유튜브에 소개되면서 시작됐다. 군 복무 중 군복을 입은 채 선보인 'Drowning' 무대 영상이 입소문을 타자, 올해 1월 멜론 Top 10에 진입했고 5월에는 급기야 1위까지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지난해 10월 Top 100에 첫 등장한 이후 불과 몇 개월 만의 쾌거다. 음악 차트를 넘어 대중문화 전반에 깊숙이 침투한 'Drowning'의 인기는 실질적이다. 노래방 기기뿐 아니라 유튜브와 각종 SNS의 재치 넘치는 숏폼 콘텐츠와 챌린지 영상을 통해 '누구나 따라 부르는 노래'로 자리 잡았다. 아마추어 락그룹들 사이에서도 필수 커버 연주곡으로 선택될 만큼, 군복무 중이던 우즈에게 말 그대로 '인생곡'이 되어준 것이다. 2025년 한국 음악 시장은 K-POP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유튜브 결산에서 한국 최고 인기곡으로 선정되는 등 다채로운 성과를 보였다. 이 외에도 유튜브 입소문, SNS 챌린지 영상 등 새로운 매체가 음악 차트를 움직이는 주요 요소로 자리 잡았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는 스포티파이의 추천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꾸준히 가능성을 만들어가며 신뢰의 상징으로 부상했고, 리센느, 하이키, 피프티피프티 등 중소 기획사 걸그룹들도 챌린지 영상과 SNS 입소문에 힘입어 뒤늦은 인기몰이에 돌입했다. 이로써 남성 솔로 가수 곡들이 TJ노래방 인기차트에서 5년 연속 정상을 기록했다. 감성 발라드 장르의 강세 속에 'Drowning'은 시대를 대표하는 곡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