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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소비, 국내 음악방송 진출로 J-POP 신드롬 확산…'아이돌' 열풍이 K-POP 신 재편 중

요아소비, 국내 음악방송 진출로 J-POP 신드롬 확산…'아이돌' 열풍이 K-POP 신 재편 중

일본의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가 한국 음악방송에 본격 진출하며 J-POP 신드롬을 확산시키고 있다. 요아소비는 12월 3일 방송되는 SBS M·SBS FiL '더쇼'에 출연해 무대를 선사한다. 지난해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국내 음악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요아소비는 '더쇼'로 다시 한번 국내에서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소설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로 전 세계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는 요아소비는 데뷔곡 '밤을 달리다'로 일본 아티스트 최초 빌보드 재팬에서 '빌리언 히트'를 달성했다. 요아소비의 영향력은 한국 음악 신 전반에 미치고 있다. 요아소비의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오프닝곡 '아이돌'은 유튜브뮤직 한국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K-POP 그룹들의 챌린지 영상이 이를 확산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와 함께 이마세의 '나이트 댄서'는 J-POP 최초로 멜론 톱 100에 오르기도 했다. 2024년 한국에서는 내한 공연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후지이 카제의 고척 돔 공연은 거의 모든 표가 팔려나갔고, 오피셜히게단디즘·요아소비 내한 공연 등이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12월에는 요네즈 켄시의 공연도 예정돼 있어 J-POP 열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J-POP 붐은 단순한 팬덤 현상을 넘어 한국 대중음악 신 자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내에서 밴드 뮤직이 주목받음과 동시에 명확한 선율을 중심으로 한 기승전결 구조의 곡이 과거에 비해 인기를 얻고 있는 현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여자)아이들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의 역주행이나 데이식스와 QWER을 비롯한 일부 인디 팀들 중심의 밴드 붐 등을 통해, K-POP의 주 소비층인 10~20대 일부 층에게 J-POP이 이전보다 익숙해졌음이 확인되고 있다. 11월 첫째 주에 개최된 J-팝 중심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4'는 한국에서 전무후무한 이벤트로 평가받았다. 현장의 관객들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형태의 참여 팀과 아티스트들의 개성적인 무대를 경험했으며, 이 행사는 내년 개최를 확정 지으며 '지속 가능한 현실'로 정착했다.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J-POP 전반이나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증가하며, 일본 음악을 즐기는 것이 더 이상 숨길 대상이 아닌 보편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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