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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원, 텅스텐 급등으로 4000억원 재고 가치 상승

와이지-원, 텅스텐 급등으로 4000억원 재고 가치 상승

절삭공구 주요 원재료인 텅스텐 가격이 6배 이상 폭등하면서 와이지-원의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텅스텐 가격이 2025년 상반기 50달러 내외에서 지난 6일 이후 300달러 이상으로 크게 뛰었다.

와이지-원은 지난해 매출액 6393억원, 영업이익 66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1.2%, 19.2%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49.1% 증가한 253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회사가 보유한 4000억원 이상의 재고자산이 이번 가격 폭등으로 큰 이득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와이지-원, 텅스텐 급등으로 4000억원 재고 가치 상승

절삭공구 제품은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아, 회사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재고를 인상된 제품 가격으로 판매하면서 마진을 극대화할 수 있다.

현금 유동성이 부족한 하위 업체들이 5~6배 인상된 텅스텐을 구매하기 어려워지면서 와이지-원 같은 글로벌 탑티어 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회사의 독과점적 지위가 강화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덧붙였다.

전방 산업의 호조도 긍정적 요인이다. 최근 보잉의 대규모 항공기 판매 추진 및 다수의 지정학적 분쟁으로 인해 방산과 항공 관련 공작기계 및 절삭공구에 대한 수요 확대가 진행 중이다.

더불어 와이지-원의 선제적 자동화 투입도 주목할 만하다. 회사는 인천 서운1공장에 4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자동화 공장을 증설했으며, 2027년 상반기 본격 가동을 목표로 서운2공장의 자동화도 추진 중이다. 자동화를 통해 동일 장비 생산 대비 25~30%의 생산능력 개선 효과를 얻고 있으며, 인력 축소로 인한 휴먼 에러 감소로 전체 불량률이 1%대에서 0%대로 낮아졌다. 인건비 절감 효과까지 발생하고 있어 올해 역대급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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