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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스윔' 빌보드 역주행, K팝 프로듀서 '대담한 도박' 평가

방탄소년단 '스윔' 빌보드 역주행, K팝 프로듀서 '대담한 도박' 평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 타이틀곡 '스윔'이 빌보드 핫100에서 강한 역주행을 펼치고 있다. 지난주보다 3계단 반등해 41위를 기록했으며, 발매 11주 차에도 음원 파워를 유지하고 있다.

이 곡의 음악적 선택에 대해 K팝 업계의 거물 프로듀서 Karlsson이 의견을 밝혔다. Karlsson은 Swedish 출신의 American 작곡가로, South Korea에서 거주하며 K팝의 진화를 직접 목격해온 업계 인물이다. 2013년부터 SM Entertainment와 협업을 시작한 이후, 수많은 K팝 명곡에 Swedish 팝 음악의 요소를 주입해왔다.

그의 작곡 이력은 K팝 역사에서 손꼽을 수 있는 히트곡들로 채워져 있다. 방탄소년단 "We Are Bulletproof: The Eternal"을 시작으로 SuperM의 "Tiger Inside", 엔하이픈의 "Fever", Tomorrow X Together의 "Loser=Lover", 에이티즈의 "Bouncy (K-Hot Chilli Peppers)"가 대표작이다. TVXQ, Super Junior 같은 베테랑 아티스트부터 Twice, 레드벨벳, Itzy 등 여러 걸그룹까지 협업 범위는 폭넓다. 국제 협업이 K팝 확산의 흐름 속에서 흔해지고 있지만, Karlsson 같은 수준의 경험과 산업 이해도를 갖춘 해외 작곡가는 드물다.

방탄소년단 '스윔' 빌보드 역주행, K팝 프로듀서 '대담한 도박' 평가

Karlsson은 "스윔"을 놓고 "대담하지만 필요한 창의적 도박"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일부 팬과 평론가들은 이 곡이 "Dynamite"나 "Butter" 같은 방탄소년단의 이전 글로벌 히트곡들에 비해 상업적 임팩트가 부족하다고 지적해왔다. 그러나 Karlsson은 "낮은 에너지의 곡도 충분히 세계 시장을 휩쓸 수 있다"며 "방탄소년단이 Dynamite 수준의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그는 사례로 K팝 업계의 다양한 칠 히트곡들을 언급했다. "뉴진스의 'Cookie', 레드벨벳의 'Psycho', 엔하이픈의 'Fever' 같은 곡들이 메이저 히트를 기록했다"며 "밴드가 돌아올 때마다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하게 되는데, 곡이 훌륭해도 성공을 보장하지는 못한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의 'Arirang' 제작 과정에서 보수적 접근을 택했다면 어떻게 달랐을까에 대해 Karlsson은 "더 익숙한 사운드로 돌아갔다면 안정적인 상업적 성공을 거뒀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이 노린 목표가 아니었던 것 같다"며 "이 대담한 이동이 폭넓은 의견을 낳았고, 그것이 건강한 팬덤 문화의 일부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Arirang' 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11위를 차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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