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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상 최대 이익 전망에도…BTS 컴백 후 하이브 과매도

올해 사상 최대 이익 전망에도…BTS 컴백 후 하이브 과매도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복귀라는 호재가 현실화되며 하이브의 주가가 급락했다. BTS가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마친 후 23일 하이브 주가는 전날 대비 15.55%나 하락했다. 현재 주가는 29만 3,000원 수준으로 2월 중순 52주 최고가 40만 5,500원에서 약 28% 떨어진 상태다.

하락의 원인은 광화문 공연 관객 수 논란이 한몫했다. 초기에는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어도어 측 집계는 10만 4,000명, 행정안전부 기준은 약 6만 2,000명, 경찰과 서울시 추산은 약 4만 명 수준으로 발표돼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증권가는 이 같은 하락을 "기대의 선반영과 차익 실현이 겹친 결과"로 진단한다. 2025년부터 누적된 BTS 완전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먼저 반영되었고, 이벤트가 현실화되면서 조정이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넷플릭스 독점 생중계 시청자는 약 1,840만 명으로, 온라인을 통해 글로벌 소비력이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줬다.

더욱이 올해 하이브의 실적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다. BTS 앨범 매출만 1,2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발매 5일차 앨범 판매량은 이미 403만 장에 달했다. 오는 4월부터 2027년까지 진행될 월드투어는 총 82회 규모로, 1차 공개분 북미와 유럽 공연은 대부분 매진된 상태다. 하나증권은 평균 티켓 가격 30만원에 500만 명의 관객을 가정하면 투어 매출만 최소 1조 5,000억원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올해 사상 최대 이익 전망에도…BTS 컴백 후 하이브 과매도

신규 응원봉 위버스는 지난달 5일 품절됐고, 공연 예매 멤버십 가입자도 폭증한 상황이다.

증권가는 현 주가를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 교보증권과 하나증권 등은 목표주가를 44만 원에서 45만 5,000원으로 제시했으며, 이는 현 주가 대비 50~55%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NH투자증권도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하며 비중 확대를 추천했다. 기관 투자자들도 10만 주 이상을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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