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세트 'Tweak' 발매, 박진영 피아노 참여

JYP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걸그룹 여아세트가 6일 0시 새 디지털 싱글 'Tweak'을 공개했다. Universal Records와의 협력 하에 발매된 이 신곡은, Lexi, Camila, Kendall, Savanna 네 멤버로 구성된 여아세트의 음악 확장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Tweak'의 음악적 특징은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의 감성으로 돌아가는 데 있다. 미국 알앤비(R&B) 밴드 SWV의 'Weak'에서 영감을 얻은 이 곡은 그 시대 특유의 빈티지한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제작에는 JYP의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과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프로듀서 디에고 에이브가 참여했다. 박진영의 피아노 기여는 이 곡을 더욱 특색 있게 만드는 요소다.

여아세트는 'Tweak' 공개와 함께 공식 뮤직비디오도 함께 선보였다. 뮤직비디오의 감독은 아리아나 그란데, 테이트 맥레이, 찰리 XCX, 블랙핑크를 포함한 수많은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해온 Hannah Lux Davis가 맡았다. 영상 속에서 여아세트는 세련된 안무와 고에너지의 비주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각 멤버의 개별적 스타일이 효과적으로 표현되는 동시에, 그룹으로서의 대담한 정체성과 응집력도 함께 전달된다.
여아세트의 이전 싱글을 살펴보면, 지난해 11월 발매된 'Little Miss'가 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2,200만 뷰를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 지속적으로 주목받아왔다. 더욱 최근에는 래퍼 미시 엘리엇이 참여한 'Little Miss (Misdemeanor)' 버전의 공개로 이 곡에 대한 관심이 새로이 증폭되고 있다. 'Tweak'의 발매는 이러한 음악 활동 연장선 위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여아세트의 지속적인 음악적 진화와 성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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