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정원·성훈, 데뷔 첫 시구·시타…LG트윈스 응원

그룹 엔하이픈의 정원과 성훈이 14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의 주말 홈 경기에 시구·시타로 초청받는다.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경기에 참여하는 것이다.
정원은 시타자로, 성훈은 시구자로 나선다. 두 사람은 LG트윈스에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정원과 성훈은 소속사를 통해 "평소 열심히 뛰는 선수분들과 열정적인 응원을 보여주는 야구 팬분들의 에너지가 인상깊었다"며 "좋은 기회를 통해 뜨거운 열정 속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임할테니 선수 분들이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원과 성훈이 속한 엔하이픈은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를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공연은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며 투어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공연은 7~8월 남미와 북미를 거쳐 10월 마카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로 이어지며, 내년 3월까지 아시아 및 유럽 등 전 세계 21개 도시를 순회하는 총 33회 규모의 투어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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