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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와이지, 로봇 바리스타 4.0 출시…130억원 투자 유치

엑스와이지, 로봇 바리스타 4.0 출시…130억원 투자 유치

피지컬 AI 전문기업 엑스와이지가 로봇 바리스타 시스템 '바리스브루(Baris Brew)'의 차세대 모델 '바리스브루 4.0'을 출시하고,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완료했다.

바리스브루 4.0은 누적 70만 잔 이상의 제조 경험을 통해 상용성을 입증한 '바리스'의 네 번째 모델로, 주요 사양 개선 외에도 운영 공간 전반을 재설계한 플랫폼 고도화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모델은 국내 최초로 티백 음료 제조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애플 캐모마일 티, 얼그레이 바닐라 밀크티 등 다양한 블렌딩 음료를 제조할 수 있게 됐다. 제공 메뉴는 최대 60여종으로 기존 대비 약 2배 확장되었으며, 시즌 한정 메뉴나 공간 특화 레시피 운영도 클라우드에서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동시 제조가 전 음료로 확대되면서 평균 속도도 20% 이상 향상됐다. 또한 고령자와 비숙련 사용자를 배려해 55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전면 디지털 사이니지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기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적용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엑스와이지는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크릿벤처스 등 재무적·전략적 투자자들로부터 130억원을 유치했다. 지난해 바리스브루 판매가 본격화되며 연매출 60억원 이상을 달성한 실적이 투자 유치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투자금은 양팔 로봇 휴머노이드 '듀스(DEUX)' 개발 및 실증, 로봇 지능 'BrainX' 고도화, 데이터 수집 인프라 확장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엑스와이지는 현재 자율주행 로봇과 연계한 로봇 빌딩 솔루션 실증을 막바지로 진행 중이며, 듀스는 실매장 시범 적용을 앞두고 있다.

엑스와이지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책과제 컨소시엄에 핵심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며, 휴머노이드 폼팩터 기반의 로봇 지능 모델 개발과 실증을 담당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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