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이찬원·포레스텔라 등 23팀 총출동, 'HMA 2025' 화려한 개막

2025년 K팝을 결산하는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가 15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명절을 맞아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K팝 대축제'로 꾸며진 이번 행사는 국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HMA 2025는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를 운영하는 한터글로벌이 주최 주관하는 가장 공신력 높은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수상자는 음반 판매량, 음원 지표, 글로벌 팬 투표, 전문가 심사 점수 등을 종합해 선정되며, 매년 시상식에서 누가 트로피를 받을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다. 이번 시상식은 장르와 세대를 초월한 역대급 라인업으로 K팝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에이티즈, 펜타곤, 포레스텔라를 비롯해 규현, 김희재, 나우즈, 루시, 박지현, 빌리, 손태진, 싸이커스, 아르테미스, 아이덴티티, 에잇턴, 위아이, 윙, 이영지, 이찬원, 이창섭, 윤종신, 트리플에스, 하츠투하츠, 황가람 등 23팀의 다양한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다. 시상자 라인업도 화려하게 구성됐다. HMA는 그간 다른 시상식들과 달리 오직 뮤지션들만 무대에 올리면서 정통성을 확보해 왔으며, 이번에도 한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창완을 필두로 브라이언, 페퍼톤스, 리아킴, 한해, 김설현, 이미주, 곽범, 정이랑, 남창희, 카니, 정지소, 김프로, 유백합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시상자로 참여했다. 특히 시상식 진행은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소녀시대 출신 솔로 가수 티파니 영이 메인 MC로 호흡을 맞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형 진행으로 시상식의 몰입도를 높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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