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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슈퍼노바' 2024 최고 곡, 지민 '후'는 글로벌 K-팝 곡 1위… 스트레이 키즈·트와이스 앨범 강세

에스파 '슈퍼노바' 2024 최고 곡, 지민 '후'는 글로벌 K-팝 곡 1위… 스트레이 키즈·트와이스 앨범 강세

2024년 K-팝 음악 시장이 기록적 성과를 거두며 세계 대중음악 시장에서 한국 음악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4 베스트 K-팝 송 25곡' 결과에 따르면, 그룹 에스파의 '슈퍼노바'가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아이유의 '러브 윈스 올', 3위는 그룹 에이티즈의 '아이스 온 마이 티스'가 차지했다. 빌보드는 에이티즈의 곡에 대해 "현악기가 흩뿌려진 비트 위에 에이티즈가 지금까지 쌓아온 가치들을 마음껏 자랑하고 있으며 예상치 못한 가사로 창의성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2024년은 K-팝 그룹들이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연쇄적 성공을 거둔 해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미국에서 5번째 1위 앨범을 기록했고, 에이티즈는 2번째, 트와이스는 처음으로 1위 앨범을 거두며 역사적 순간을 만들었다. 동시에 방탄소년단(BTS)의 진(Jin), 엔하이픈(ENHYPEN), 에이티즈가 동시에 빌보드 200 상위 10위에 랭크되는 쾌거도 달성했다. 올해는 신세대 아티스트들도 눈부신 성장을 보였다. P1Harmony는 9월 발매 'Sad Song' EP로 빌보드 200 16위, 월드 앨범 1위에 올랐으며 차트 순위를 지속적으로 갱신했다. 신인 여성 그룹 SCENEDROME도 데뷔작 'RESCENE'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한편 솔로 아티스트들도 새로운 장을 열었다. ONEW, Baekhyun, Yves, D.O 등 유명 가수들이 새 소속사 체계 속에서 첫 프로젝트를 선보였고, 아이유, RM, DAY6, 세븐틴, 트리플에스 같은 슈퍼스타들은 혁신적이고 개인적인 스토리를 담은 가장 야심찬 작품들을 내놓았다. 스포티파이의 '2024 연말 결산'에서는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방탄소년단의 지민의 2집 'MUSE' 타이틀곡 '후'가 '글로벌 탑 K-팝 송 오브 더 이어'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탑 트랙 오브 2024 글로벌' 리스트에도 17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지민은 다른 솔로곡 '라이크 크레이지'도 글로벌 K-팝 노래 8위에 올리며 한곡으로 2곡이 톱10을 장식했다. 지민의 '후'는 한국 시장에서도 압도적 성과를 거두었다. 스포티파이 한국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재생한 노래 1위에 올랐으며, '라이크 크레이지'는 2위, '클로저 댄 디스'와 '라이크 크레이지 영어 버전'은 각각 5위, 10위를 차지했다. 이에 힘입어 'MUSE' 앨범은 국내 최다 스트리밍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민은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한국에서 최다 스트리밍 가수가 되었으며, 글로벌 최다 스트리밍 K-팝 아티스트 톱10 중 4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후'의 글로벌 영향력은 아시아 전역에서도 두드러졌다.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알제리에서 2024년 최다 스트리밍 곡 1위에 올랐고, 싱가포르, 베트남 등에서는 톱5에 랭크됐다. 라틴아메리카 연말 결산에서는 아시안 솔로 가수 곡 중 처음으로 차트인하는 기록도 세웠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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