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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총괄, 5년 만에 입을 열다...제2의 GD·제니 발굴 선언

양현석 총괄, 5년 만에 입을 열다...제2의 GD·제니 발굴 선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5년여 만에 언론 인터뷰로 입을 열었다. 오랜 침묵을 깨고 나선 그는 제2의 지드래곤(빅뱅)과 제니(블랙핑크)를 직접 발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 총괄은 지난달부터 시작된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를 통해 K팝 시장의 미래를 열어갈 인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기존과 달리 양 총괄이 초기 서류 심사부터 직접 나서 진두지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그는 "부모들이 YG를 믿고 어린 자녀들을 보내는 일인 만큼, 내가 직접 봐야 한다"며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해야 할 정도로 어렵고 치열한 과정을 거쳐 스타를 꿈꾸는 아이돌 후보들인데, 그에 걸맞는 심사 과정과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양 총괄은 전국에서 모인 수만여 명의 지원자들 중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2월 말 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어 참가자 수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양 총괄은 지드래곤과 제니를 직접 발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인재 발굴에 있어 '기다림'이 아닌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K팝이 세계 팝시장의 주류가 됐다고 해서 사무실에 앉아 마냥 기다린다면 결코 제2의 GD와 제니는 탄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양 총괄이 향후 계획으로 제시한 것은 야심찬 목표다. 그는 "1년 안에 YG의 새로운 IP를 두세 개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YG는 현재 송캠프(Song Camp)를 개최해 약 70여 명의 아티스트들과 동시에 작업을 진행 중이며, 10개의 스튜디오를 열고 수십 명의 해외 아티스트들이 출입국을 반복하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1월까지 3개월간 양 총괄은 미국과 한국에서 대규모 솔캠프를 진행하며 국내외 최고 수준의 프로듀서들과 곡작업에 매진해왔다. 이는 신인 데뷔 프로젝트를 앞당기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양 총괄은 "스튜디오에 박혀서 낮밤 없이 일에 몰두하면 마음이 편해요. 제2의 GD와 제니를 하루빨리 세상에 내놓고 싶은 욕심뿐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YG는 최근 트레이닝 시스템을 강화하고 데뷔까지의 기간을 대폭 단축시키는 등 차세대 그룹 론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 총괄의 이례적인 초기 심사 참여와 공격적인 일정은 YG가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출발선에는 '오디션'이 자리했고, 전사적인 '올인' 체제 속 인재 발굴부터 제작·실행까지 한 호흡으로 이어지는 지금, YG의 새로운 장이 또 한번 열리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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