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케이팝드' 제작 확정, 싸이·메건 디 스탤리언 출연

애플TV+가 새로운 K-POP 경연 시리즈 '케이팝드(KPOPPED)'의 제작을 공식 확정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20세기 R&B를 대표하는 팝 스타 라이오넬 리치가 총괄 제작을 맡으며,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로 K-POP을 세계에 알린 싸이와 그래미상 3회 수상자인 메건 디 스탤리언이 출연한다. 각 에피소드에서는 세계적인 해외 스타들이 자신의 대표곡을 재해석하고 최정상 K-POP 아이돌들과 협업해 화려한 경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최고 승자는 서울에서 열리는 라이브 공연에서 관객들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메건 디 스탤리언은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하며 자신의 히트곡 'Savage'를 직접 무대에서 펼칠 계획이다. 라이오넬 리치, 이미경 CJ 부회장, 메건 디 스탤리언, 그렉 포스터, 모이라 로스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K-POP 버라이어티 쇼와 음악 채널 Mnet 등 콘텐츠 제작에 독보적 전문성을 자랑하는 CJ ENM의 신형관 음악콘텐츠본부장과 홍준기 전략추진담당이 함께 기여한다. 유레카 프로덕션(Eureka Productions)의 크리스 컬베너, 폴 프랭클린, 웨스 데닝, 데이비드 티발스, 브루스 에스코위츠도 총괄 제작에 이름을 올렸다. 이 프로젝트는 애플TV+의 드물게 선보이는 경연 시리즈 중 하나다. 애플TV+는 2023년 리즈 위더스푼과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가 공동 제작한 음악 경연 시리즈 '마이 카인드 오브 컨트리(My Kind of Country)' 이후 경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이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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