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아이브 'XOXZ', 빌보드 선정 '2025 최고의 K팝 노래'... 글로벌 대세 위상 공고히

아이브 'XOXZ', 빌보드 선정 '2025 최고의 K팝 노래'... 글로벌 대세 위상 공고히

K팝 대세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빌보드가 18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5년 최고의 K팝 노래 25: 스태프 선정'에서 아이브의 'XOXZ'가 최고의 K팝 노래로 선정되며 글로벌 인기를 재차 증명했다. 'XOXZ'는 지난 8월 발매한 아이브의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의 타이틀곡이다. 영어권 표현 'XOXO'에서 착안한 아이브표 신조어 'XOXZ'를 암호처럼 표현한 이 곡은 '사랑해, 잘 자. 그리고 꿈 속에서 만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단일 감정이 아닌 숨겨진 태도와 감정의 복합성을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전 세계 리스너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은 가운데, 빌보드는 "아이브의 수수께끼 같은 이 곡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깊은 감정적 울림을 전달한다"며 "후렴구의 저음 랩과 고음의 유려한 멜로디가 정교한 긴장감을 만들어내며, 808 베이스 위로 절제된 보컬이 감정의 변화를 증폭시킨다"고 평했다. 빌보드는 더 나아가 "아이브 특유의 '나'에 대한 탐구가 더욱 매혹적으로 진화했으며, 완전한 자신감으로 모든 것을 요구하는 당당한 태도는 명확하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아이브의 주체적인 내러티브와 다양한 음악적 시도가 대중과 평단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2021년 데뷔곡 '일레븐'부터 '자기 확신'이라는 메시지를 선보여 온 아이브는 올해 그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올해 초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의 선공개곡 '레블 하트'로 국내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으며,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타이틀곡 '애티튜드', 그리고 역주행 흥행을 기록한 'XOXZ'까지 2025년 3연타 히트를 기록했다. 올해에만 20개의 음악방송 트로피('레블 하트' 11관왕, '애티튜드' 4관왕, 'XOXZ' 5관왕)를 추가해 데뷔 이래 통산 74관왕이라는 역대급 성적을 기록하며 '아이브 신드롬'을 확실히 했다. 음반 시장에서의 성과도 눈에 띈다. 아이브는 올해 '아이브 엠파시'와 '아이브 시크릿' 모두 초동 앨범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7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빌보드에서는 '이머징 아티스트' 1위, '빌보드 아티스트 100' 진입과 함께 '월드 앨범',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톱 앨범 세일즈',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주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해 팀으로 통산 22개의 트로피를 휩쓸며 '완성형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도 활발하다. 아이브는 지난해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이어 올해 베를린과 파리 무대에 오르며 K팝 걸그룹 최초로 2년 연속 '롤라팔루자'에 출연하는 기록을 세웠다. 일본 4대 록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에서도 무대를 에너지로 가득 채우며 '공연형 아이돌'의 수식어를 재확인했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개최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브는 2026년 4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 입성을 예고하고 있으며, 아시아·유럽·미주·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글로벌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해 나갈 전망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