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韓日 연말 무대부터 2026 컴백까지...2025 연간 차트 석권으로 대세 위상 재확인

걸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2025년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2026년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아이브는 지난 30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된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에 출연, '레블 하트(REBEL HEART)', '디어, 마이 필링스(Dear, My Feelings)', '애티튜드(ATTITUDE)' 세 곡을 무대에 올렸다. 각 무대에서 섬세한 보컬부터 파워풀한 고음까지 완벽한 라이브를 펼친 아이브는 강렬한 표정 연기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디어, 마이 필링스'는 지난 8월 발매된 미니 4집의 수록곡으로 이번 무대를 통해 최초 공개되는 곡이었다. 멤버 장원영은 이번 축제에서 배우 이준영과 함께 MC를 맡아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공연의 흐름을 이끌었다. 순백의 드레스와 화려한 티아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 장원영은 4년 연속 KBS 연말 가요 축제의 마이크를 잡으며 '믿고 보는 MC'로서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연말 활동은 계속된다. 아이브는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 출연해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멤버 리즈는 성인이 된 이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스페셜한 무대를 펼친다. 이어 일본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에 출연해 글로벌 팬들과 함께 새해를 열 계획이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은 2025년 음악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성과에 힘입은 것이다. 12일 발표된 써클차트에 따르면 2023년 발매한 아이브 정규 1집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타이틀곡 'I AM(아이엠)'이 누적 2억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2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2022년 발매한 싱글 2집 '러브 다이브(LOVE DIVE)'에 이어 두 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아이브의 기록적 흥행은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대중성을 증명한다. 2021년 데뷔곡 '일레븐(ELEVEN)', 2022년 싱글 3집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2023년 발매한 정규 1집 선공개곡 'Kitsch(키치)' 모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1플래티넘을 획득했다.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의 선공개 타이틀곡 '레블 하트'는 2025년 연간 디지털 차트 8위, 다운로드 차트 9위에 올랐으며, 발매 차주부터 8주 연속 TOP5를 유지했다. 2025년 연간 써클차트 성적에서 아이브의 존재감은 두드러졌다. 가수별 써클지수 점유율 조사에서 연간 차트 TOP400 내 8곡을 올렸으며, 음반 부문에서는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가 연간 앨범 차트 7위에 올랐다. 연간 앨범 차트 TOP400 내 총 4장의 앨범을 랭크시켜 앨범 판매량 점유율 7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 3집과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 모두 총판 기준 100만 장을 돌파, '7연속 밀리언 셀러'라는 기록을 수립했다. 2026년 아이브의 행보도 기대된다. 오는 23일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정식 발매를 앞둔 가운데, 지난 9일 선공개된 'BANG BANG(뱅뱅)'은 국내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3일 연속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유지했다.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멜론 TOP100 2위, 플로 일간 차트 1위 등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아이튠즈 톱 K팝 송 차트에서 27개 국가 및 지역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아이브는 2026년 정규 2집 발매 외에도 월드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기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