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뉴스룸' 출연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 컴백 소감 전해

K-POP 걸그룹 아이브가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발매를 앞두고 15일 방송된 '뉴스룸'에 출연해 소감과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어릴 적 아나운서 꿈을 가졌던 장원영은 뉴스룸 출연 소감에 대해 "한 번도 와보지 못한 공간인데, 이렇게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게 감회가 새롭고 설렌다"고 말했다. 데뷔 이후 이뤄온 성과들에 대해 레이는 "매년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상을 받을 때마다 큰 동기부여가 됐다. 오랜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아이브의 차별화된 매력에 대한 질문에 안유진은 "하나의 색으로 정의되기보다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제 정규 2집이니까 아직 20% 밖에 안 보여드린 것 같다"는 재치 있는 답변을 통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이브가 유행시킨 '럭키비키', '원영적 사고' 등의 긍정적 사고방식의 바탕에 대해 안유진은 "삶의 주체가 '나'라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 결국에는 내 삶이고, 해결해야 하는 사람도 '나'라는 생각이 굳게 자리잡고 있어서 어떤 결정을 할 때 망설이지 않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앞둔 이서는 "다양한 나라의 팬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고, 다양한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아이브로서 듣고 싶은 수식어를 묻는 질문에 이서는 '믿고 듣는 가수'를, 레이는 '한계 없는 가수'를 꼽으며 그룹으로서의 지향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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