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그룹 약진 지속···NEXZ 콘서트 개최, 키키 신인상 4관왕, Xdinary Heroes 컴백

K-POP 신인 그룹들의 빠른 성장이 주목받고 있다. 각 그룹은 데뷔부터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팬층을 확보하며 차세대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보이그룹 NEXZ는 10월 25~26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NEXZ SPECIAL CONCERT <ONE BEAT>'를 개최한다. 이는 그룹의 주요 이정표로, 팬들의 높은 기대감이 쏠려있다. NEXZ는 10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Beat-Boxer'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Beat-Boxer'를 비롯해 'I'm Him', 'Legacy', 'Co-Star', 'Next To Me' 등 5곡이 수록되었다. 토모야, 유우, 하루, 소건, 세이타, 휴이, 유키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된 NEXZ는 론니 스벤드센, 앤 유디스 윅, 워탄, 레슬리 등 세계 정상급 프로듀서들과 작업했다. 특히 'Next To Me'는 NEXZ 전원이 가사 작업에 참여했으며, 토모야는 작곡과 편곡에, 하루는 작곡에 크레딧을 받아 그룹의 음악적 깊이를 보여줬다.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걸그룹 키키는 신인상 4관왕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을 입증했다.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로 구성된 키키는 3월 데뷔곡 'I DO ME'로 정식 데뷔 단 13일 만에 MBC '쇼! 음악중심'에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이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연속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유지했고,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신인 여자아이돌 부문 1위를 수상했다. 8월 디지털 싱글 '댄싱 얼론'으로 팀의 색을 또렷이 각인시킨 키키는 ASEA 2025, 제34회 서울가요대상,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석권했으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까지 받았다. 광고계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멤버들은 뷰티·패션·식품뿐만 아니라 금융 브랜드 모델까지 맡으며 '광고계 슈퍼 루키'로 등극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의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과 '티키타카'를 통해 멤버들 간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소속 록 밴드 Xdinary Heroes도 컴백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건일, 정수, 가온, 오디, 준한, 주연 등 6명으로 구성된 그룹은 3월 '뷰티풀 마인드' 이후 약 7개월 만에 미니앨범 'LXVE to DEATH'를 10월 24일 오후 1시에 공개한다. Xdinary Heroes는 'Beautiful Mind' 월드투어, 여름 특집 콘서트 'The Xcape', 시카고 롤라팔루자 무대 출연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했다. 새 앨범은 인형, 핑크 사랑니, 의사의 검진 등 초현실적이고 상징적인 이미지로 구성된 무드 필름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제목은 사랑의 고통, 집착, 희생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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