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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회장 딸 애니 포함, 올데이 프로젝트 23일 공식 데뷔

신세계 회장 딸 애니 포함, 올데이 프로젝트 23일 공식 데뷔

테디가 프로듀싱을 맡은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23일 공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의 멤버들은 K-POP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독특한 배경을 지녔다.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는 신세계그룹의 이명희 총괄회장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맏딸로, 7살 때 빅뱅과 투애니원의 'Lollipop' 뮤직비디오를 보며 K-POP 아이돌의 꿈을 품었다고 밝혔다. 당초 더블랙레이블의 첫 번째 걸그룹 미야오의 데뷔조 멤버로 거명되었으나 올데이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애니는 가족들의 반대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교 입시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실제로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 합격했으나 현재는 데뷔로 인해 휴학 중이다. 애니는 자신이 받는 시선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고 있었다. "글로벌화된 K-POP 콘텐츠와 스타들의 노동 현장은 화려한 듯 냉혹하다"며, 무대 위에서의 모든 행동과 사생활까지 세밀하게 관찰받게 될 것임을 인식했다고 말했다. 2004년생 베일리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샤이니, 레드벨벳 등 다수의 K-POP 안무 제작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2002년생 타잔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국내외 무용 콩쿠르를 휩쓸었으며, 뉴진스와 아이들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2005년생 영서는 걸그룹 아일릿의 데뷔조 출신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알 유 넥스트'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같은 해생 우찬은 2017년 엠넷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최연소 본선 진출자였으며, 빅히트 뮤직을 거쳐 더블랙레이블로 소속을 옮겨 올데이 프로젝트 최종 멤버로 선발되었다. 다섯 멤버의 이력과 배경은 K-POP 팬들의 호기심을 빠르게 사로잡았다. 더블랙레이블이 9일 공개한 티저 영상은 사흘 만에 22만 뷰를 돌파했으며, 데뷔 싱글 '페이머스(FAMOUS)' 뮤직비디오 티저는 46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들이 K-POP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K-POP 시장이 걸그룹과 보이그룹으로 양분되면서 혼성그룹은 팬덤 시장의 특수성, 콘셉트의 한계, SNS 기반의 소비 문화 등으로 인해 설 자리를 잃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이 같은 구조적 한계를 넘어 대중성을 입증해야 한다는 숙제를 안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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