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신세계면세점 K-Wave Zone 3월 매출 120% 급증

신세계면세점 K-Wave Zone 3월 매출 120% 급증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의 K-팝 특화매장 'K-Wave Zone'이 3월 매출 120% 급증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을 계기로 글로벌 팬들의 구매 수요가 폭발하면서, 오는 에이프릴 Big Bang의 Coachella 무대까지 잇는 K-콘텐츠 소비 붐이 이어지고 있다.

K-Wave Zone은 제니웨리에 명동점 11층에 오픈한 K-팝 특화매장으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Big Bang, 지드래곤, NCT, 에이티즈, 베이비몬스터, 제로베이스원 등 8개 아티스트의 굿즈를 판매한다. 지드래곤의 'ZO&FRIENDS'와 방탄소년단의 'BT21', 'TinyTAN' 등 캐릭터 IP 상품도 함께 전시돼 있다.

지난 3월 13~19일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앞둔 일주일간 K-팝 굿즈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430% 급증했다. 방탄소년단 관련 굿즈는 품절과 재입고를 반복했으며, 26일에는 신앨범 '아리랑'(ARIRANG)을 입점시켜 글로벌 팬덤 관광객의 발길을 더욱 모았다. 같은 기간 외국인 구매 고객 수는 32%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영국(200%), 미국(170%), 인도네시아(167%), 독일·호주(각 100%), 일본(38%) 등 다양한 국적의 고객 유입이 확대됐다.

신세계면세점 K-Wave Zone 3월 매출 120% 급증

Big Bang과 지드래곤 굿즈는 응원봉과 키링을 중심으로 제니웨리 입점 후 한 달 만에 매출이 90% 증가했다. 3월 1~3주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03% 증가했으며, 오는 에이프릴 미국의 세계 최대 음악 축제 Coachella 무대를 앞두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Big Bang은 6년 만에 Coachella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는 가운데,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면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다음 달 지드래곤 실사 굿즈 등 신규 상품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K-Wave Zone 3월 매출 120% 급증

K-팝 굿즈 구매를 계기로 글로벌 팬들이 식품과 패션까지 구매하는 소비 패턴이 나타났다. 3월 13~19일 기간 K-Wave Zone이 위치한 11층의 식품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97% 증가했고, 패션 카테고리 역시 130% 증가했다.

신세계디에프 바이어 김주원은 "최근 글로벌 팬들이 K-콘텐츠 경험을 위해 한국을 찾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쇼핑까지 이뤄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명동점은 글로벌 팬들이 찾는 콘텐츠 기반 소비 목적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K-트렌드 허브'로서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