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스트레이 키즈·지민·일릿, 빌보드 2024 연말 차트 석권…K-팝 최고 성적

스트레이 키즈·지민·일릿, 빌보드 2024 연말 차트 석권…K-팝 최고 성적

빌보드가 12월 13일(현지시간) 발표한 2024 연말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톱 아티스트 차트에서 73위를 기록하며 K-팝 그룹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빌보드 200 연말 차트에는 '樂-STAR'(락스타)가 123위, 'ATE'가 139위로 두 앨범을 올렸다. 특히 톱 앨범 세일즈 카테고리에서 '樂-STAR'가 4위, 'ATE'가 9위를 기록하며 국내 아티스트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스트레이 키즈는 다른 카테고리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월드 앨범 차트와 월드 앨범 아티스트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 아티스트 차트에서 2위, 톱 아티스트 듀오/그룹과 빌보드 200 아티스트 듀오/그룹 차트에서 4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13일 오후 2시 KST에는 새 앨범 'SKZHOP HIPTAPE' '合(HOP)'를 타이틀곡 '워킹 온 워터'와 함께 발매했으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글로벌 트렌딩 뮤직 비디오 순위 1위에 올랐다. 스트레이 키즈는 또한 지난 12월 12일 열린 2024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상을 거머쥐며 국제적 인정을 받았다. BTS 지민도 빌보드 차트에서 저력을 드러냈다. 솔로곡 '위(Who)'는 7월 발매 약 5개월 후인 12월 14일 주간 핫 100에서 47위로 복귀하며 지속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위'는 지난 7월 발매 당시 14위로 진입한 후 20주 연속 핫 100 차트에 머물렀으며, 이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 두 번째 K-팝 솔로곡의 기록이다. 지민의 솔로 앨범 '뮤즈'는 빌보드 200에서 20주 연속 차트인 기록을 세웠고,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5위에 올랐으며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30주차 차트인 70위를 기록했다. 지민은 이외에도 앨범 내 수록곡 '라이크 크레이지'로도 글로벌 200에 진입했다. 새내기 그룹 일릿(아일릿)도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데뷔곡 '매그네틱'이 글로벌 200에서 61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29위를 기록하며 K-팝 그룹 곡 중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일릿은 글로벌 200 아티스트 68위, 글로벌(미국 제외) 아티스트 48위에도 올라 4개 카테고리에 진입했다. 2024년 데뷔한 유일한 그룹으로 글로벌 200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린 일릿의 성과는 데뷔 직후부터 시작된 글로벌 신드롬을 증명한다. '매그네틱'은 K-팝 최초의 데뷔곡으로 빌보드 핫 100에 진입했으며(4월 20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차트에도 데뷔했다(4월 5일). 또한 애플뮤직, 유튜브, 틱톡 등 글로벌 플랫폼의 2024 연말 차트에서 K-팝 곡 중 최고 순위를 차지했고, 미국 공영라디오 NPR과 영국 NME가 2024 최고의 곡으로 선정했으며, 빌보드와 팝매터스가 2024 최고의 K-팝으로 뽑았다. BTS의 정국도 글로벌 인정을 받았다. 톱 아티스트 차트 60위,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골든'을 80위에 올렸다. 정국은 글로벌 200에서 '세븐' 15위, '스탠딩 넥스트 투 유' 36위, '3D' 129위로 3곡을 진입시켰다. 기타 K-팝 곡들도 글로벌 200 연말 차트 10곡에 포함됐다. 블랙핑크 제니의 '원 오브 더 걸스'(더 위켠드, 릴리로즈 뎁 피처링)가 19위, 르세라핌의 '퍼펙트 나이트'가 135위, 에스파의 '슈퍼노바'가 139위, 핑크퐁의 '베이비 샤크'가 147위를 기록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