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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키이이키' vs SM '하츠투하츠', 신인 아이돌 경쟁 본격화

스타쉽 '키이이키' vs SM '하츠투하츠', 신인 아이돌 경쟁 본격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키이이키'와 SM 엔터테인먼트의 '하츠투하츠'가 신인 아이돌 그룹으로서 본격적인 경쟁을 벌이고 있다. 두 그룹은 각각 자신들의 모기업이 배출한 첫 신인 걸그룹으로, K-POP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음악 차트 진입에서 키이이키가 우위를 보이고 있다. 키이이키의 프리릴리스 곡 '아이두미'는 2월 24일 공개되었으며, 발매 다음날 멜론 Top 100 차트에 13위로 데뷔하며 강력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멜론의 Top 100 차트에 진입한 것으로, 이 차트는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를 기반으로 한 사용 데이터를 반영하는 신뢰도 높은 지표다. 반면 같은 날 공개된 하츠투하츠의 데뷔곡 '더 체이스'는 멜론 Top 100에 진입하지 못했으나, 지난 30일간의 누적 데이터를 반영하는 핫100 차트에서 27위로 기록되었다. 유튜브 트렌딩 비디오 순위에서는 '아이두미'가 25일 3위로, '더 체이스'가 4위로 근접한 성적을 보였다. 그러나 뮤직비디오 총 조회수에서는 '더 체이스'가 1,030만 뷰 이상으로 '아이두미'의 670만 뷰를 상회했다. 업계 인사들은 하츠투하츠의 강력한 유튜브 성적을 SM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영향력과 인도네시아 출신 카르멘, 캐나다 국적의 한인 멤버 스텔라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인한 해외 팬층의 관심이 크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는 키이이키가 선두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5년 3월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키이이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브랜드평판지수 1,592,255로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하츠투하츠(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는 1,407,391로 2위, 베이비몬스터가 1,321,329로 3위를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참여도, 미디어 관심도, 소통량, 커뮤니티 상호작용을 분석해 산출된다. 키이이키는 참여지수 275,714, 미디어지수 464,591, 소통지수 517,359, 커뮤니티지수 334,590을 기록했다. 하츠투하츠는 참여지수 274,400, 미디어지수 403,153, 소통지수 474,692, 커뮤니티지수 255,146을 나타냈다. 2월부터 3월로의 변화를 보면,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 빅데이터는 12,197,575개에서 15,625,750개로 28.11% 증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키이이키 브랜드 링크 분석에서 '데뷔하다', '자유롭다', '힙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이두미', '데뷔송', '젠지미'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4.91%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두 그룹은 모두 K-POP의 최정상을 달리고 있는 선배 그룹들의 후계자로 평가된다. 키이이키는 스타쉽이 2020년 아이브 데뷔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걸그룹이며, 하츠투하츠는 SM이 2020년 에스파 데뷔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첫 신인 걸그룹이다. 아이브와 에스파가 4세대 걸그룹의 양대 축을 이루고 있는 만큼, 두 신인 그룹의 경쟁은 K-POP 다음 세대의 방향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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