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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K-POP 아이돌 체험센터, 일일 40명 방문객 몰려

상하이 K-POP 아이돌 체험센터, 일일 40명 방문객 몰려

중국 상하이의 쇼핑몰에 마련된 K-POP 아이돌 체험센터 '첸고(Chen Go)'가 일일 약 4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2024년 개장한 이 센터는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처럼 무대에 서고 공연할 기회를 제공하며, 전 세계에서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센터의 이용 요금은 패키지당 329위안(약 6만5000원)으로, 의상, 신발, 헤어, 메이크업이 모두 포함된다. 방문객들은 200여 벌의 의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일부는 한국에서 직접 수입한 옷도 포함되어 있다. 한국의 음악 프로그램을 그대로 재현한 세트장에서 K-POP 스타처럼 공연을 할 수 있으며, 가상의 팬미팅에서 사인을 해주는 체험도 가능하다. 센터의 창업자 천롱(Chen Rong)은 K-POP 팬이며, 처음에는 한국 리얼리티 TV 쇼에서 아이돌들이 고등학생으로 분장하는 장면에서 영감을 얻어 교실 배경의 사진관을 오픈하려 했다. 이후 팬미팅 세트장과 백스테이지 세트장을 추가하면서 이 모든 것을 통합한 아이돌 체험센터로 확장했다. "모든 세트업이 아이돌 주제와 관련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 통합형 아이돌 체험센터를 열었다"고 천롱은 설명했다. 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의 사연은 다양하다. 상하이 남쪽 닝보에서 온 28세의 셜리 첸은 "어렸을 때부터 춤추는 것을 좋아했고 아이돌처럼 되고 싶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부모님이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하길 원했고 꿈을 접게 됐다"며 "이곳에서 아이돌이 되는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감상을 밝혔다. 그는 다가오는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 센터는 러시아, 일본, 한국에서도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천롱은 센터의 인기에 힘입어 5월까지 규모를 두 배로 늘릴 예정이며,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를 게스트 사회자로 초청하고 프로젝터가 설치된 무대를 추가 건설하는 등의 확장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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