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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뮤직의 신인 그룹 CORTIS, 데뷔 한 달 만에 'Go' 댄스 트렌드로 글로벌 팬덤 확보

빅히트 뮤직의 신인 그룹 CORTIS, 데뷔 한 달 만에 'Go' 댄스 트렌드로 글로벌 팬덤 확보

빅히트 뮤직의 신인 그룹 CORTIS가 데뷔 한 달도 되지 않아 글로벌 소셜미디어를 장악했다. 데뷔곡 'Go'의 댄스 트렌드가 SNS에서 바이럴되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네티즌들이 직접 안무를 따라하고 있으며, 케이팝 아이돌들도 동참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CORTIS는 'COLOR OUTSIDE THE LINES'에서 따온 여섯 글자로 구성된 그룹명을 가지고 있으며, 마틴(Martin), 제임스(James), 주훈(Juhoon), 성현(Seonghyeon), 건호(Keonho) 등 5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빅히트 뮤직이 TXT 이후 6년 만에, BTS 이후 12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그룹이다. 'Go' 댄스 트렌드는 온라인에서 광범위한 확산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CORTIS의 GO가 케이팝 랜덤플레이 댄스에 등장했다'는 영상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고, 다른 이용자들은 "일반인들까지 도달할 정도로 바이럴되는 안무는 정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CORTIS의 메인 댄서로 평가받는 멤버에 대해서는 "이 팀의 미래 멤버들은 최고의 메인 댄서를 갖게 될 것"이라는 찬사도 이어졌다. CORTIS의 성장세는 음악 플랫폼 데이터에서도 두드러진다.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팬덤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인데, 초기에는 데뷔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로, 최근에는 데뷔 앨범 수록곡 '패션(FaSHioN)'으로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케이팝레이더 측은 "데뷔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신인이 스포티파이와 SNS에서 큰 반응을 얻어 3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티파이에서의 성장률도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돈다. 지난 9월 4일부터 11일까지 1주일간 스포티파이 팔로워는 10만 9천 명이 증가했으며, 이는 케이팝 평균인 1천 8백 명을 압도적으로 상회한다. '패션' 뮤직비디오는 같은 기간 205만 뷰를 달성했다. SNS 전반의 팔로워 증가도 눈에 띈다. 1주일 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38만 5천 명, 트위터 팔로워 3만 2천 명이 증가했으며, 이는 각각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평균 증가량인 인스타그램 1천 1백 명, 트위터 60명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 전체 SNS 팔로워는 약 42만 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CORTIS의 멤버들은 모두 10대로, 음악 작곡, 안무 제작, 비디오 콘텐츠 제작 등 창작 전반에 걸쳐 자신의 개인적 이야기를 담아낸다. 이들은 원곡, 안무, 영상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모든 창작물에서 자신감 있고 진정성 있는 표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데뷔 초기 이 같은 성과는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되는 이유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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