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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K팝 최초 국립중앙박물관 협업…박물관을 분홍색으로

블랙핑크, K팝 최초 국립중앙박물관 협업…박물관을 분홍색으로

블랙핑크가 미니 3집 '데드라인' 발매를 기념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과 대규모 공식 협업을 펼친다. 국중박은 12일 블랙핑크와 손잡고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박물관 대표 유물 8종에 대한 음성 도슨트(오디오 도슨트) 프로그램을 녹음한다. 지수와 제니는 한국어로, 로제는 영어로, 리사는 태국어로 각각 문화유산을 소개하며, 박물관 방문객들은 유물 옆 QR 코드를 통해 멤버들의 목소리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블랙핑크, K팝 최초 국립중앙박물관 협업…박물관을 분홍색으로

박물관 외관은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분홍색 조명으로 물든다. 협업 기간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박물관 열린마당과 건물 외부 공간이 분홍빛으로 장식되며, 박물관을 찾는 모든 관람객이 자유롭게 이를 관상할 수 있다.

블랙핑크, K팝 최초 국립중앙박물관 협업…박물관을 분홍색으로

메인 로비 역사의 길에 위치한 광개토대왕릉비 앞에서는 신보 앨범의 전곡을 미리 들을 수 있는 리스닝 세션이 마련된다. 2월 26일 발매 하루 전부터 시작되는 사전 청취는 네이버에서 2월 19일 오후 8시부터 예약 신청 가능하며, 일부는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이용자를 위한 특별 세션으로 운영된다. 앨범이 공식 발매되는 2월 27일 오후 2시부터는 박물관 운영 시간 동안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국중박 관장 유홍준은 "이번 협업은 박물관이 지켜온 문화유산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박물관을 찾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도"라며 "약 1억 명의 팬덤을 보유한 블랙핑크의 세계적 인지도를 매개로 해외 관람객에게 한국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은 2월 27일 오후 2시 발매된다. 타이틀곡 'GO'를 비롯해 선공개곡 '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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