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블랙핑크, 'DEADLINE'으로 3년 5개월 만에 정규 컴백…빌보드 2위

블랙핑크, 'DEADLINE'으로 3년 5개월 만에 정규 컴백…빌보드 2위

블랙핑크가 2022년 'Born Pink' 이후 3년 5개월 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 'DEADLINE'으로 그룹 무대에 복귀했다. 2026년 2월 27일 발매된 이 앨범은 전 세계 차트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며 글로벌 팬덤의 저력을 증명했다.

'DEADLINE'은 빌보드 차트를 휩쓸었다. 발매 첫주 52,000개의 U.S. equivalent album units을 판매하며 Top Album Sales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고, 빌보드 200에서는 8위, Independent Albums에서 3위에 올랐다. 순 판매량은 41,000 유닛으로 K-POP 팬덤의 물리 판매 주도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Top 40에 5곡 모두 진입하며 스트리밍 시장에서도 광범위한 영향력을 보였다.

블랙핑크, 'DEADLINE'으로 3년 5개월 만에 정규 컴백…빌보드 2위

'DEADLINE'은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7월 공개된 선공개곡 'JUMP'와 함께 타이틀곡 'GO', 그리고 'Me and My', 'Champion', 'Fxxxboy' 등 신곡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GO'는 Coldplay의 Chris Martin이 공동 제작한 곡으로, 무거운 베이스와 층겹진 보컬, 스타디움 록 사운드가 특징이다. 앞서 'Champion'은 '80년대 신스팝 사운드', 'Me and My'는 '자매애와 우정을 축하하는 미드템포 앤섬'으로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블랙핑크, 'DEADLINE'으로 3년 5개월 만에 정규 컴백…빌보드 2위

한국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에서 블랙핑크는 누적 2.5억 스트림을 넘었다. 'As If It's Your Last'(2억 6,090만), 'Ddu-Du Ddu-Du'(2억 이상), 'Playing with Fire'(2억 이상) 등 10개 곡이 각각 1억 스트림을 돌파했으며, 멤버들의 솔로곡은 10억 3,169만 스트림에 달했다. 그룹과 개인 활동을 합산하면 누적 35억 9,868만 스트림을 기록했다.

이번 컴백은 멤버 4명(Jennie, Jisoo, Lisa, Rosé)이 그룹 활동 공백 중 이룬 솔로 성과 위에 서 있다. Rosé는 'APT.'로 빌보드 Hot 100에 진입했고, Lisa는 HBO 드라마 'The White Lotus'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진출을 이뤘으며, Jennie는 'Ruby' 앨범으로 음악과 패션 활동을 이어갔고, Jisoo는 드라마 '설강화' 이후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했다.

블랙핑크, 'DEADLINE'으로 3년 5개월 만에 정규 컴백…빌보드 2위

싱가포르에서는 블랙핑크 'DEADLINE' 팝업 스토어가 오픈되어 BLINKS(팬덤명)을 위한 한정 에디션 상품과 독점 머천다이즈를 제공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