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8주년 기념 신앙 'DEADLINE' 초일 146만장 판매 신기록 달성

블랙핑크가 2016년 데뷔 8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신곡과 국제 상을 통해 전 세계적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멤버 로제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제46회 BRIT Awards에서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의 협곡 'APT.'로 '국제곡상'을 수상했다. K-팝 역사상 BRIT Awards 수상은 로제가 처음이다. 로제는 시상식 무대에서 "이는 영국에서 이렇게 많은 재능 있고 존경받는 뮤지션들 앞에서 이 상을 받는 것이 영광"이라며 "먼저 브루노에게, 우리 둘을 대신해서 이 상을 받겠다. 내 최고의 멘토이자 절친이어줘서 고마워"라고 감사를 전했다. 또한 "블랙핑크와 제니, 지수, 리사에게 외치고 싶다. 너희를 사랑해. 항상 나를 영감 주워서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APT.'는 2024년 10월 발매된 로제의 솔로 앨범 수록곡으로 한국의 술게임 '아파트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중독성 강한 가사 "Apartment, apartment~"와 유쾌한 멜로디, 코믹한 뮤직비디오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APT.'는 빌보드 '핫 100'에서 K-팝 여성 아티스트 최고 기록인 3위를 기록했고, 영국 공식 싱글 차트에서 최고 2위를 기록하며 1년 이상 차트에 머물렀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27일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DEADLINE'은 발매 초일에 146만1,785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K-팝 걸그룹 역사상 초일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 또한 32개 지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세계 차트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GO'의 뮤직비디오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대담한 CG 표현으로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주를 중심으로 빛의 공간과 거대한 지층을 오가는 장면은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오라를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GO'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음악 부문 1위에 올랐으며, 24시간 내 최다 재생 영상이 됐다. 약 1억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영향력이 다시 한번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해 서울에서 펼친 월드 투어 'Born Pink'의 콘서트 영화를 7월 31일 개봉했다. 이 투어는 34개국 66개 도시에서 180만 명 이상의 팬들을 앞에 두고 공연한 기록적인 월드 투어였다.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곡 'Boombayah'와 'Whistle'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스' 차트에서 신인 걸그룹 최초로 1위, 2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