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7월 고양 공연서 2년 8개월 만의 신곡 무대 최초공개

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7월 5일과 6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BLACKPINK 2025 WORLD TOUR'의 첫 공연에서 약 2년 8개월 만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는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완전체 신곡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신곡 발표 방식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고, 팬 여러분과 다시 하나가 될 투어의 첫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지닌 고양 콘서트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곡은 이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컴백 예고와 해외 유명 감독과의 뮤직비디오 촬영 소식으로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블랙핑크의 고양 공연 선예매는 오는 5월 8일 오후 8시부터 1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위버스 내 BLINK MEMBERSHIP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5월 15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블랙핑크는 이번 공연을 통해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단독 입성이라는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길 전망이다. 또한 지난 투어 대비 규모를 대폭 확장해 국내 팬들과 재회하게 된다. 블랙핑크의 'BLACKPINK 2025 WORLD TOUR'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31회차에 걸쳐 스타디움급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투어에서 180만여 관객을 동원하며 K팝 걸그룹 월드투어 신기록을 경신한 이들이 새롭게 써 내려갈 역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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