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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2025 월드투어 개최...7월 서울서 시작해 8월 웸블리 스타디움 피날레

블랙핑크, 2025 월드투어 개최...7월 서울서 시작해 8월 웸블리 스타디움 피날레

글로벌 K-팝의 대표 그룹 블랙핑크가 2025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라이브 네이션이 프로듀싱하는 이번 투어는 7월 5일 서울 고양 스타디움에서 시작해 8월 15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막을 내린다. 블랙핑크는 북미, 유럽, 영국 전역에 걸쳐 스타디움 규모의 제한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투어 일정은 서울 공연 2일(7월 5-6일)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란, 바르셀로나를 거쳐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마무리된다. 특히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은 블랙핑크가 K-팝 여성 그룹으로서 처음 이 역사적인 무대를 헤드라이닝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블랙핑크는 2022년 9월 발매한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정규 활동으로 복귀한다. 27일 발매될 미니 3집 'DEADLINE'은 데뷔 10주년을 앞둔 그룹의 현재를 조명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GO'를 포함해 총 5개 곡이 수록된다. 지난해 7월 공개한 선행곡 'JUMP'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 익스클루시브 US 차트에서 1위에 오르고 핫 100에서 28위를 차지했다. 스포티파이에서는 첫날 700만 스트림을 기록하며 2025년 K-팝 싱글 최고의 데뷔 성적을 수립했다. 블랙핑크의 멤버들은 투어 사이에 각자의 개인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로제는 히트곡 'APT.'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 등 주요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오프닝 무대까지 장식했다. 제니는 첫 정규앨범 'Ruby'로 롤링스톤 선정 '2025년 최고의 앨범'에 올랐고 빌보드 어워즈에서 글로벌 포스 상을 수상했다. 지수는 솔로곡 '어스퀘이크'와 '아이즈 클로즈드'로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으며, 리사는 'Born Again'으로 MTV VMA '베스트 K-팝' 부문에서 솔로 최초 3관왕을 차지했다. 블랙핑크는 팀 활동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최근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33번에 걸쳐 열린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K-팝 여성 가수 최초로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했다. 2022~2023년 진행된 'Born Pink World Tour'는 여성 그룹 최고 수익 투어 기록을 세웠으며 전 세계 180만 명 이상의 팬을 동원했다. 유튜브 최다 구독 아티스트 타이틀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9,5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2월 27일 신보 'DEADLINE' 발매를 앞두고 아이브와의 차트 경쟁이 예상된다. 아이브가 23일 정규 2집 'REVIVE+'를 발매하면서 4일의 간격을 두고 K-팝 톱 여성 그룹들의 치열한 경합이 펼쳐질 전망이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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