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2025년 'Deadline Tour' 북미 투어 개시...7월 12일 LA 소파이 스타디움서 첫 공연

블랙핑크가 오는 7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025년 'Deadline Tour' 북미 투어를 개시한다. 리사, 제니, 로제, 지수로 구성된 4인 걸그룹은 이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총 7개의 스타디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북미 투어에 앞서 블랙핑크는 한국 고양시 고양 스타디움에서 2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공연에서 그룹은 5개 세트와 앙코르를 통해 총 22곡을 무대에 올렸다. 특히 2년 만의 신곡 '점프'를 공개했으며, 4명의 멤버가 각각 솔로 곡도 선보였다. 지수는 "그룹과 솔로 공연이 혼합된 독특한 포맷을 통해 우리 각자의 색깔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어서 신나면서도 약간 긴장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미 투어 티켓은 현재 모든 7개 공연에서 구매 가능하다. 뉴욕 플러싱의 시티필드 공연(7월 26일, 27일)의 경우 수수료 포함 최저 $152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뉴욕 외 지역의 북미 공연들은 수수료 포함 $75~$142 사이의 가격대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현재 남은 모든 공연의 마지막 티켓들이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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