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2025년 월드투어 개시…런던 웸블리 사상 첫 K팝 걸그룹 헤드라이닝

블랙핑크가 약 2년간의 솔로 활동 이후 다시 한 자리에 모여 2025년 월드투어를 개시한다. 투어는 7월 5일 서울 고양 스타디움에서 시작해 8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마무리된다.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은 K팝 걸그룹으로서 처음으로 해당 장소의 헤드라이너를 맡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이번 투어는 블랙핑크가 2023년에 마친 '본 핑크 월드투어' 이후 첫 그룹 투어다. 북미 지역을 포함한 여러 도시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로스앤젤레스 소피 스타디움, 뉴욕 시티 필드 등 주요 무대가 포함된다. 투어에서는 블랙핑크의 주요 히트곡과 함께 각 멤버의 솔로 작업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인 티켓은 2월 27일 오후 3시(현지시간)부터 티켓마스터를 통해 판매된다. 현재 세컨드마켓 플랫폼에서는 비발드 씨츠에서 138달러부터 시작하는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공연은 티켓 수수료 제외 시 185달러에서 500달러 사이의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 시카고 솔저 필드와 뉴욕 시티 필드 같은 지역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 소피 스타디움 공연은 220달러 이상으로 책정되어 있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의 경우 상층석은 168달러부터, 무대 앞 플로어석은 1,200달러 이상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티켓 가격은 수요에 따라 변동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일반적으로 기본 가격에 30달러에서 50달러가 추가된다. 위버스에 등록한 블링크 멤버는 2월 19일부터 24일까지 얼리 액세스에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블랙핑크 멤버들은 솔로 활동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로제의 '로지' 앨범에는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곡 'APT'가 수록되어 있으며 이 곡은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지수는 발렌타인데이에 미니 앨범 '아모르타제'를 공개했으며, 제니의 '루비'는 3월 2025년에 발매될 예정이다. 리사는 2월 28일 '알터 에고'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에서 연기 데뷔를 할 예정이다.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 이후 글로벌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했다. 40억 스트림 이상을 기록했으며 빌보드 차트에서 여러 차례 역사적 성과를 이뤘다. 2023년에는 K팝 그룹 최초로 코첼라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를 맡았으며, '본 핑크 월드투어'는 1억 4,8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