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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트와이스 채영, 미국 롤링스톤 '2025 최고의 앨범' 선정

블랙핑크 제니·트와이스 채영, 미국 롤링스톤 '2025 최고의 앨범' 선정

블랙핑크 제니와 트와이스 채영이 미국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이 발표한 '2025년 최고의 앨범 100선'(The 100 Best Albums of 2025)에 나란히 선정됐다. 제니의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Ruby)는 29위에 올라 K-팝 가수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롤링스톤은 이 앨범에 대해 "2000년대와 2010년대 알앤비(R&B)풍 팝의 아이디어에 깊이 의존하면서도 때로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이를 현대화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제니는 달콤한 팝 알앤비의 중심을 장악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줬으며, 특히 리애나가 2016년 '안티'(Anti)에서 보여준 흐릿한 자기 성찰의 2세대 후손처럼 느껴지게 했다"고 덧붙였다. 제니의 '루비'는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 등 다양한 장르의 15곡이 수록된 앨범으로, 올해 팝뮤직 업계에서 호평을 받았다. 한편 채영의 첫 솔로 정규앨범 '릴 판타지 볼륨1'(LIL FANTASY vol.1)은 86위에 이름을 올렸다. 롤링스톤은 "채영의 솔로 데뷔 앨범에는 오랜 친구를 잃고, 용서하고, 자신의 독특한 자아를 받아들이는 내용의 가사가 담겼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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