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신곡 MV 촬영 돌입…올해 컴백 본격화

블랙핑크가 올해 컴백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YG 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자료를 통해 블랙핑크가 이번 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한다고 알렸다. YG는 성명을 통해 "최고의 결과물을 보여드리고자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 남은 일정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블랙핑크의 컴백을 기다리고 계실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전했다. 또한 "앨범은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단계"라고 덧붙여 앨범 작업이 최종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했다.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발매한 마지막 음반은 지난 2022년 9월 발표된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다. 이번 컴백이 성사되면 약 3년 만의 활동 재개가 된다. 현재 블랙핑크는 월드 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스타디움 투어를 마친 이들은 지난 18일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일정을 펼치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현재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각각 YG 소속이 아닌 개별 소속사에 몸담고 있지만, 완전체 활동은 YG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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