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데드라인 비주얼 포스터 공개…스태츄·레드라이트 대비

블랙핑크가 2월 27일 발매 예정인 미니 3집 '데드라인'의 비주얼 포스터 2종을 9일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블로그에 '스태츄 버전'(Statue ver.)과 '레드 라이트 버전'(Red light ver.) 포스터를 동시에 게재했다.
사뭇 다른 무드의 두 가지 포스터가 동시에 베일을 벗으며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화이트톤의 스태츄 버전에서는 절제된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멤버들은 곡선적인 실루엣을 살린 화이트톤 착장으로 조형미를 극대화했다. 화려한 장치 없이 포토제닉한 제스처와 우아한 눈빛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떠올리게 한다.
레드 라이트 버전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레드톤 배경 속에서 멤버들은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정면을 응시하는 고혹적인 눈빛과 짙은 아우라가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네 멤버의 존재감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고 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YG 관계자는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을 통해 펼쳐낼 이야기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YG는 앨범의 의미에 대해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과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이는 블랙핑크가 세 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를 명확히 보여준다.
타이틀곡 '고'를 비롯해 선공개곡 '뛰어', '미 앤드 마이', '챔피언', 'Fxxx보이' 등 총 5개 곡이 수록된다.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2월 27일 오후 2시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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