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북미 월드투어 확대…'6개 도시 추가 공연 발표'

YG엔터테인먼트의 신흥 K-pop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첫 월드투어 'BABYMONSTER 1st WORLD TOUR'를 통해 북미 시장을 사로잡고 있다. 라이브네이션이 제작한 이번 투어는 당초 계획보다 6개 도시를 추가로 확대하며 미국과 캐나다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뉴저지주 뉴어크의 프루덴셜 센터에서 첫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단 하루 뒤 7인 멤버 구성의 그룹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상징적인 키아 포럼에서도 공연을 펼쳐 글로벌 매력을 입증했다. 팬 애칭 '몬스티즈'는 'DRIP', 'BATTER UP', 'SHEESH', 'FOREVER' 등 대표곡이 포함된 25곡의 풍부한 세트리스트를 선보며 강렬한 무대를 경험했다. 강력한 안무와 완벽한 라이브 보컬, 그리고 눈부신 비주얼 연출과 컨페티, 불꽃 이펙트가 어우러져 몰입감 있는 콘서트 환경을 조성했다. 각 멤버는 의상 변신을 통해 그룹, 솔로, 듀엣 공연을 자연스럽게 전환하며 무대를 주도했다.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이 공연 중간중간 상영되어 팬들에게 베이비몬스터가 K-pop의 신흥 현상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선보였다. 북미 공연의 압도적 성공에 힘입어 베이비몬스터는 추가 도시들을 투어 일정에 포함했다. 새롭게 발표된 북미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8월 30일 토론토의 스코셔뱅크 아레나, 9월 2일 로즈몬트의 올스테이트 아레나, 9월 5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 9월 7일 포트워스의 디키스 아레나, 9월 10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아레나, 9월 12일 시애틀의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에서 각각 공연된다. 추가 공연의 티켓은 3월 7일 오후 3시(현지 시간)부터 라이브네이션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궁극적인 베이비몬스터 콘서트 경험을 원하는 팬들을 위해 VIP 패키지가 마련된다. VIP 패키지는 최고의 좌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티켓, 공연 후 멤버를 가까이서 만나는 포스트쇼 센드오프 이벤트, 공연 전 사운드체크 파티 참여권을 포함한다. 베이비몬스터는 이미 기록적인 경력을 쌓아온 가운데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현재 K-pop 씬의 가장 주목할 만한 신흥 그룹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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