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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이터니티, 태국서 라이브커머스 진행...SEVENTEEN은 AI 음악 제작 실험

버추얼 아이돌 이터니티, 태국서 라이브커머스 진행...SEVENTEEN은 AI 음악 제작 실험

K-POP 산업이 첨단 기술과의 결합을 가속화하고 있다. 버추얼 휴먼 걸그룹 이터니티의 제인이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사하그룹페어에서 펄스나인의 딥리얼라이브(DEEP REAL LIVE) 기술을 통해 쇼호스트로 활약, 버추얼 아이돌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였다. 사하그룹페어는 태국 사하그룹의 연례 행사로,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제인은 콘텐츠커머스 플랫폼 '빅쇼(BIGSHOW)' APP에서 홈쇼핑 방송을 진행했다. 이터니티 제인의 쇼호스트 경력은 화려하다. 버추얼 아이돌로써 최초로 필웨이 라이브 쇼핑, 11번가 피자헛 등 생방송 라이브커머스 활동과 티몬 중소기업유통센터 모델로 활약하며 버추얼 아이돌 생방송 라이브커머스의 가치를 입증했다. 펄스나인은 한국 아이돌 20년 역사의 수십만 장 이미지 데이터를 분석해 가상의 얼굴을 선발, 국내 최초 버추얼 K팝 걸그룹 '이터니티'를 2021년 3월 데뷔시켰다. 이터니티는 K팝의 새로운 매체로 불리며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지난해 지드래곤, 블랙핑크, 에스파 등 아티스트들과 함께 영국 왕립박물관 V&A의 K컬처 글로벌 전시 '한류! 코리안 웨이브(Hallyu! The Korean Wave)'에 버추얼 휴먼으로는 유일하게 초대되었다. 이터니티는 버추얼 아이돌 최초 단독 오프라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영국 BBC, 미국 CNN, 프랑스 AFN 통신, 중국 CGTN 등 주요 국제 미디어에서 신기술을 통해 현존하는 아티스트와 공존할 수 있는 버추얼 아이돌로 언급한 바 있다. 한편 SEVENTEEN도 AI 음악 제작 기술을 활용한 실험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약 1,600만 장의 앨범을 판매한 K-POP 최고의 성공 사례 중 하나인 SEVENTEEN은 최신 앨범 및 싱글 'Maestro'에서 AI 기술을 활용했다. 뮤직비디오는 AI가 생성한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열린 앨범 발표회에서 멤버 우지는 음악 제작 시 AI를 '실험' 중이라고 언급했다. "AI와 함께 곡을 만드는 연습을 하고 있다. 기술에 불만을 품기보다는 기술과 함께 발전하길 원한다"며 "이는 불만을 가질 대상이 아니라 활용해야 할 기술 발전이다. AI 사용의 장단점을 찾으려 실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우지는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SEVENTEEN의 모든 음악이 "인간 크리에이터에 의해 쓰여지고 작곡되었다"고 명확히 했다. K-POP 팬 커뮤니티에서는 AI 활용에 대해 의견이 나뉘고 있다. 일부 팬들은 AI가 창의적 블로킹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긍정적이라는 입장이지만, 다른 팬들은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AI 생성 가사로 가득한 앨범이 나올 경우 팬들이 아티스트와의 감정적 연결고리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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