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버추얼 보이밴드 플레이브, 팬덤 급성장·HYBE 투자 유치…'5세대 대세 아이돌'로 거듭나다

버추얼 보이밴드 플레이브, 팬덤 급성장·HYBE 투자 유치…'5세대 대세 아이돌'로 거듭나다

버추얼 보이밴드 플레이브가 K-POP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급성장하고 있다. 플레이브는 2023년 3월 12일 첫 번째 싱글 앨범 '아스테룸'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가상 그룹이면서도 실제 사람이 3D 캐릭터의 옷을 입고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통해 소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플레이브는 3월 9일 MBC의 주간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웨이 4 러브'(Way 4 Luv)로 1위를 차지하며 한국 음악 프로그램 사상 첫 버추얼 K-POP 아이돌로서의 1위 기록을 세웠다. 플레이브 소속사 블래스트의 이성구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플레이브는 타 K-팝 아이돌과 다르게 국내 팬덤이 엄청나게 큰 편"이라고 밝혔다. 플레이브의 성공은 K-POP 업계의 주목을 받아 글로벌 음악 기업 HYBE의 투자 유치로도 이어졌다. 팬덤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이 뒷받침되고 있다. plAve의 특별함은 '본체(bonche)'에 있다. 본체는 한국어로 '주된 몸'을 뜻하며 가면 뒤의 실제 인간 배우를 의미한다. 플레이브의 5명의 본체는 모두 과거에 데뷔했지만 단독으로는 성공을 거두지 못한 인간 K-POP 아이돌들이다. 이들은 플레이브의 곡과 안무 작업에 참여해 그룹의 정체성을 형성한다. 이성구 대표는 버추얼 아이돌의 장점에 대해 "인간 아이돌이 노출되는 인간관계 위험(human risk)을 제거했다"고 설명했지만, 동시에 "그렇다고 해서 더 쉬워진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인간관계 위험은 군 입대, 스캔들, 범죄 적발 등 인간이 노출될 수 있는 모든 위험을 의미한다. 플레이브의 해외 진출 계획도 논의 중이다. 이성구 대표는 "중화권이나 동남아에서 인기가 있지만 서구권에서는 아직까지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애니메이션 OST 정도로 생각하시거나 아직까지 아티스트로 인정하지 않으시는 부분도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 대표는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장르를 계속 개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부터 준비해서 해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해외의 기술적인 측면과도 논의하며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해외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이 대표는 "해외 에이전시들과의 미팅을 진행 중이다. 곧 해외 에이전시 확정하고 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으며, 해외의 기술 기업들과도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래스트는 2021년 텔레비전 방송국 MBC의 특별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으며, 2022년 2월에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플레이브의 성공으로 팬덤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K-POP 업계에서 '5세대 대세 보이그룹'으로 평가받으며 버추얼 아이돌이 K-POP의 미래가 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