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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HMA 2025에서 글로벌 인기상 수상…전 세계적 위상 재확인

방탄소년단, HMA 2025에서 글로벌 인기상 수상…전 세계적 위상 재확인

33주년을 맞은 '한터뮤직어워즈 2025(HMA 2025)'가 지난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인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인 위상을 재확인했다. 올해 한터뮤직어워즈는 K팝 씬을 주도하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음반 부문 대상은 압도적인 앨범 판매량과 글로벌 화력을 보여준 스트레이 키즈가 차지했으며, 음원 부문 대상은 가요계로 화려하게 복귀한 지드래곤이 수상했다. 아티스트 부문 대상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한 에이티즈가 거머쥐었고, 퍼포먼스 부문 대상은 무대 위 독보적인 장악력을 보여준 엔하이픈이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을 포함해 엔시티 위시, 보이넥스트도어, 세븐틴, 에스파 등 K팝의 주역들이 본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대륙별 아티스트상 부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북미, 남미, 유럽, 아프리카 등 4개 대륙을 휩쓸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한 반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부문을 수상하며 각 지역 내 확고한 입지를 보였다. 이번 시상식에서 주목할 점은 강력한 팬덤의 화력이 인기상 부문을 주도했다는 것이다.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기상 수상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서 집중되는 팬들의 열정이 얼마나 지속적인지를 보여주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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