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7년 만에 완전체 복귀 '2026년 새 앨범 & 월드투어' 확정

방탄소년단이 2022년 이후 처음으로 그룹 앨범을 발매하고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지난 7월 1일 위버스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이 소식을 알렸으며, 이는 약 3년 만의 그룹 공식 활동 재개다. 방탄소년단은 라이브스트림에서 "새 앨범은 그룹 앨범이기 때문에 각 멤버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반영할 것"이라며 "그룹을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작 앨범은 올해 7월부터 녹음을 시작해 내년 봄 발매될 예정이며, 앨범 발매 이후 월드투어가 진행된다. 라이브스트림에는 730만 명 이상의 팬들이 시청했다. 현재 모든 멤버가 병역을 완료한 상황에서 그룹 활동이 가능해졌다. RM(30), 진(32), 슈가(32), 제이홉(31), 지민(29), 뷔(29), 정국(27) 등 7명 모두가 대한민국 병역 의무를 완료했으며, 이제 음악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멤버들은 라이브스트림에서 서로의 솔로 활동을 응원하기도 했다. 진의 최근 한국 공연에 대해 "진만이 펼칠 수 있는 무대였다"는 호평을 남겼고, 제이홉의 롤라팔루자 베를린 헤드라인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표현했다. 멤버들은 2025년 하반기 동안 개별 솔로 투어 및 프로젝트 일정도 공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7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광고 브랜드평판지수는 6월 대비 89.35% 상승한 3,371,870으로 집계됐다. 긍정비율은 91.49%로 매우 높았으며, 링크 분석에서는 '제대하다', '기념하다', '축하하다'가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올해 6월 말에는 방탄소년단의 첫 라이브 앨범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ive'가 발매되기도 했다. 이 앨범은 2021~2022년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투어 공연의 실황 녹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Dynamite', 'Butter', 'Life Goes On', 'Boy With Luv' 등 히트곡들의 라이브 연주가 수록되어 있다. 22곡의 트랙리스트로 구성된 이 프로젝트에는 2022년 3월 올림픽스타디움 서울 공연 영상과 92페이지 인터뷰 화보집 등 디지털 패키지도 함께 제공된다. 방탄소년단은 2013년 결성 이후 K-pop을 대표하는 글로벌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부터 'MIC DROP', 'DNA' 등의 곡으로 주류 팝 스타덤에 진입했으며, 2020년대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곡만 6곡을 배출했다. 지난 2020년 'Be' 앨범 이후 약 5년 만에 신작을 선보이는 만큼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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