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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4년 만에 광화문서 역사적 복귀 공연

방탄소년단, 4년 만에 광화문서 역사적 복귀 공연

방탄소년단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약 4년 만의 공연 무대를 펼쳤다. 7명 멤버 모두가 군 복무를 완료한 후 처음 펼친 '완전체' 무대였다. 이 공연은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전 지구적 팬덤의 관심을 받았다.

리더 RM은 무대 위에서 "안녕, 서울. 위 아 백(We are back)"이라고 외치며 4년의 공백을 끝내고 돌아왔음을 선언했다. 멤버들은 약 1시간의 무대 동안 5집 'ARIRANG'의 수록곡 'Body to Body'와 'Hooligan' 등 신곡과 기존 히트곡까지 총 12곡을 올렸다. 공연 전반에 걸쳐 멤버들의 진화된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이 공연은 한국 미디어의 광범위한 관심을 받았다. 국내 주요 일간지들은 호외와 특별판을 제작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토요일 신문 발행을 하지 않는 일부 신문사도 타이틀곡 'SWIM'의 가사와 응원법을 한 면에 걸쳐 특집으로 소개했다. 외신들 역시 특집 기사를 통해 광화문의 이 역사적 무대를 주목했다. 공연은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방탄소년단, 4년 만에 광화문서 역사적 복귀 공연

방탄소년단이 군 복무를 마친 후 처음 펼친 이 무대는 전 지구적 팬덤 '아미(A.R.M.Y.)'의 4년간의 기다림을 종료시켰다. 방탄소년단은 공연을 위해 힘쓴 관계자들과 불편을 감내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와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문화연구자이자 팬인 이지행 전북대 K-엔터테인먼트학과 교수는 BTS 현상의 핵심에 대해 분석했다. 교수는 BTS 현상의 핵심에는 그들이 겪어온 '경계인'으로서의 고난과 이에 공감하는 팬덤의 '대항적 연대'가 있다고 지적했다.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에 대해 교수는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내어줄 만하지 않으냐"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 4년 만에 광화문서 역사적 복귀 공연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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