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8주 연속 1위·밀라노 구찌 무대로 글로벌 위상 증명

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8주 연속 1위·밀라노 구찌 무대로 글로벌 위상 증명

방탄소년단(BTS) 진이 국내 팬 투표와 국제 패션무대에서 동시에 글로벌 슈퍼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진은 아이돌픽 위클리 투표 9월 3주차(9월 15일~9월 21일)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 6만 203픽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3주차부터 9월 3주차까지 18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이는 막강한 팬덤 파워를 보여주는 수치다. 더욱 주목할 점은 진이 9월 1주차와 2주차 득표수를 합산한 결과 12만 1084표를 획득하며 162회차 전광판 서포트 대상자 중 최다 득표로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아이돌픽은 위클리 투표에서 pick을 가장 많이 받은 5명의 아이돌에게 초대형 전광판 서포트를 진행하는데, 해당 서포트 광고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롯데에비뉴엘 맞은 편 초대형 전광판에서 공개되었다. 또한 '8월의 베스트 아티스트'로 선정된 진의 리워드 광고는 수도권 7개 역사 24개소 멀티비전에서 10월 15일까지 상영될 예정이다. 진의 글로벌 위상은 국제 패션무대에서도 유감없이 드러났다. 9월 2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구찌 2026 봄/여름 컬렉션 'The Tiger' 프리미어에 참석한 진은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진은 구찌와의 협력 하에 백색 만다린 칼라 버튼다운 셔츠를 입었으며, 그 아래로 긴 목걸이를 드러냈다. 와이드한 갈색 플레어 팬츠에 브랜드의 상징인 금색 'GG' 모노그램이 새겨진 검은 벨트를 착용했고, 플레어 팬츠 밑단에서 검은색 스퀘어 토우 부츠를 드러냈다. 구찌 재키 1961 백을 들고 있어 완성도 높은 룩을 연출했다. 밀라노 패션위크에는 방탄소년단 진 외에도 세븐틴의 조슈아 홍과 S.Coups,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 등 K-팝의 주요 인물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는 LVMH 산하 럭셔리 브랜드들이 최근 몇 년 사이 K-팝 스타들에 주목하고 있다는 트렌드를 보여준다. 구찌, 펜디 등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들이 K-팝 아이돌들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영입하고 패션위크 무대에 초대하는 현상은 K-팝의 국제적 영향력이 단순 음악 분야를 넘어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진의 18주 연속 1위 기록과 구찌 무대 출연은 개인 아이돌로서의 글로벌 슈퍼스타 지위를 명확히 하는 증거다. 방탄소년단의 멤버로서뿐 아니라 독립적인 개인으로서도 국제적 영향력을 확실히 구축한 진의 활동은 K-팝이 세계 대중음악 산업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재차 증명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