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방탄소년단 지민·진 글로벌 무대서 솔로 활약, K팝 아티스트의 개별 성장 보여줘

방탄소년단 지민·진 글로벌 무대서 솔로 활약, K팝 아티스트의 개별 성장 보여줘

방탄소년단의 핵심 멤버들이 각각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개별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지민의 스포티파이 신기록과 진의 월드 투어 개최는 K팝 그룹 멤버들의 솔로 활동이 단순한 부수적 프로젝트를 넘어 독립적인 음악 경력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자작곡 'Still With You'(스틸 위드 유)는 최근 스포티파이에서 2억 9,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3억 스트리밍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0년 발매한 이 곡은 어떠한 프로모션도 없는 한국어 팬송임에도 불구하고 식을 줄 모르는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정국은 스포티파이 개인 계정에서 3억 이상 스트리밍 곡을 총 8개 보유하게 될 예정이며, 이는 아시아 가수로는 최단 시간에 합산 86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성과다. 'Still With You'는 스포티파이 공개 당시 'K팝 솔로 가수곡 최초'로 '바이럴 송 글로벌'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4일 연속 최정상에 올랐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의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에서는 발매 이후 총 101개 국가(지역)에서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의 정국 토픽에 게재된 공식 오디오 영상은 8,5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막내 진(Kim Seokjin, 32세)은 그의 인생 첫 솔로 월드 투어를 개최한다고 4월 발표했다. 투어 제목 '#Runseokjin_EP.tour'는 진의 유튜브 버라이어티 시리즈 '런 진(Run Jin)'의 스핀오프이며, 이 프로그램이 종료됨에 따라 팬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연결을 계속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투어는 탐파, 애너하임, 댈러스, 뉴어크를 포함한 미국 8개 도시를 방문하며 글로벌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진은 자신의 음악을 통해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라는 메시지를 전해왔으며, '슈퍼 튜나'와 같은 곡들에서는 낚시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등 개인적인 취향과 가치관을 담아낸 활동을 해왔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키안의 이상한 민박'에 출연하며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그의 투어 소식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그룹 순자산 약 3.6억 달러)이 멤버 개개인의 활동으로도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이러한 솔로 활동들은 K팝 그룹 문화의 진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개별 아티스트로서의 창작 능력과 글로벌 팬 기반을 갖춘 세대의 등장을 의미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