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스트레이 키즈·에이티즈,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K팝 부문 석권

K-POP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주요 입지를 재확인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가 3월 17일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가 주최하는 '202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K-POP 주요 상을 수상했다. 지민은 솔로 2집 타이틀곡 'Who'로 'K-POP 올해의 노래'(K-pop Song of the Year)를 받았다. 'Who'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32주 연속 진입하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앨범 'ATE'는 'K-POP 올해의 앨범'(K-pop Album of the Year) 부문을 차지했다. 이 앨범은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에이티즈는 'GOLDEN HOUR' 시리즈 앨범과 월드투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K-POP 올해의 아티스트'(K-pop Artist of the Year)를 수상했다. 또한 걸그룹 아일릿은 히트곡 'Magnetic'을 앞세워 'K-POP 최고의 신인'(K-pop Best New Artist) 상을 받았다.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페이보릿 K-POP 댄스 챌린지'(Favorite K-pop Dance Challenge) 부문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이 'Ggum'으로 수상했다. 2014년 시작된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는 아이하트라디오의 플랫폼과 앱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과 아티스트를 인정하는 시상식으로, 일부 상은 팬 투표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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