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 해외 음악지 올해 최고 앨범 선정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해외 유명 음악지가 선정한 올해 최고 앨범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대중문화 매체 콤플렉스,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 영국 음악 매체 NME 등이 연이어 '아리랑'을 올해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꼽았다.
롤링스톤은 올해 글로벌 음악 시장의 가장 큰 뉴스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이라며, 멤버들이 '아리랑'을 통해 한국적인 색채를 음악으로 훌륭하게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텔레그래프는 "방탄소년단은 K팝의 얼굴"이라고 호평했다. NME는 멤버들이 가장 잘해온 영역으로 돌아왔다며 꼭 들어야 할 대표곡으로 '보디 투 보디'를 꼽았다. 이 밖에 4개 매체가 '아리랑'을 '2026년 최고의 앨범' 명단에 올렸다.

'아리랑'은 3월 발표 이후 미국 내 CD·LP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이 미국과 영국에 이은 세계 음악 수출국 3위에 등극했으며, '아리랑'이 이에 크게 기여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월드투어 '아리랑'을 진행 중이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올해 대표적인 앨범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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