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3년 만에 미니 2집 컴백…타이틀곡 'EVERLOVE' 뮤직비디오 공개

박진영이 3년 만에 미니 2집 'Said & Done'으로 솔로 컴백했다. 13일 공개된 타이틀곡 'EVERLOVE'의 뮤직비디오는 티저부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15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그랜드 극장에서 약 400명의 팬을 초대해 컴백 라이브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컴백 라이브는 신곡 무대와 앨범 작업 비하인드, 팬 참여형 토크 코너가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 무대는 오프닝곡 'Different Tracks'를 시작으로 '나는 괜찮을까요', 최유리와 함께한 듀엣곡 '외사랑', 데이식스 원필과의 우정을 담은 '열일곱', 그리고 타이틀곡 'EVERLOVE'로 마무리된다. 박진영은 타이틀곡 'EVERLOVE'에 대해 "안무부터 멜로디, 가사 하나하나까지 진심을 다해 준비한 무대"라고 소개했다.

팬 참여 코너 'Said & Done'과 앨범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하는 'B-side & Inside'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팬들과 깊이 교감할 계획이다. 박진영은 무대뿐 아니라 토크와 퍼포먼스, 감성적인 라이브까지 아우르며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진가를 입증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2023년 발매한 'Chapter 0: With'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로, 'And Now', 'EVERLOVE', 데이식스 원필이 참여한 'Seventeen', 'Different Tracks', '나는 괜찮을까요', 최유리와의 콜라보 '외사랑'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박진영은 배우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 중이며, 해당 작품은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정무총감의 양자인 총독부 신임 통역관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사랑과 찬란한 독립의 염원을 그린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등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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