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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김민주 '샤이닝', 2%대 시청률로 출발

박진영·김민주 '샤이닝', 2%대 시청률로 출발

배우 박진영과 김민주가 주연한 드라마 '샤이닝'이 6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이 제작한 이 작품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 남녀가 19살의 첫사랑, 20살의 이별, 30살의 재회를 겪으며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진영은 이 드라마에 대해 "누구나 겪어봤을 사소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랑을 해본 분들이라면 공감을 안 할 수가 없는 작품"이라며 보편적인 감정에 호소하는 주제를 강조했다. 한편 연출 감독 김윤진은 기억 속의 순간들을 다시 돌아보며 환한 얼굴을 떠올리길 바란다는 제작 의도를 전했다.

박진영·김민주 '샤이닝', 2%대 시청률로 출발

드라마는 10대 시절의 상처와 슬픔 속에서 서로를 지탱해주는 두 청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연태서(박진영 분)는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아픈 동생을 돌봐야 했던 소년이다. 그는 할아버지 댁으로 내려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 한다. 모은아(김민주 분)는 아빠와 단둘이 연우리에 정착한 소녀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외로움을 견디고 있었다. 여름방학 동안 학교 도서관에서 자습하던 중 만난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진다. 각자의 방식으로 아픔을 이겨내는 상대를 보며 감정을 나누기 시작한 이들은 풋풋한 첫 연애를 시작한다. 그러나 진로 선택이 다가오면서 운명은 이들을 갈라놓는다. 태서는 서울의 대학에, 은아는 강릉의 대학에 합격하는 것이다.

1회와 2회가 연달아 방송된 6일, 시청률은 긍정적 신호를 보였다. 1회 시청률은 2.1%(전국 기준), 2회는 1.7%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작인 배우 서현진이 주연했던 드라마 '러브 미'의 1회 시청률 2.2%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박진영·김민주 '샤이닝', 2%대 시청률로 출발

싱어송라이터 로시가 참여한 OST는 청춘의 설렘이 시작되는 순간을 담아냈다. 섬세한 목소리로 표현된 이 곡은 드라마의 정서적 톤을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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