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ignal

민희진 승소 후 ILLIT 뉴진스 표절 논쟁 재조명…뮤비 색상 지적

민희진 승소 후 ILLIT 뉴진스 표절 논쟁 재조명…뮤비 색상 지적

민희진의 법원 승소 이후 ILLIT과 뉴진스의 표절 논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팬들은 ILLIT의 뮤직비디오, 스타일링, 티저 이미지 등에서 뉴진스와의 유사성을 지적하며, 이것이 의도적인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논쟁의 중심은 ILLIT의 뮤직비디오 "Little Monsters"에 집중돼 있다. 팬들은 뮤비에서 멤버들이 젤리베어를 먹는 장면에 주목했다. 해당 장면에 등장하는 5개의 젤리베어가 뉴진스의 대표 5가지 색상이라는 것이다. 팬들은 "색상이 많은데 굳이 뉴진스의 색상을 선택할 리 없다"고 지적했고, "하이브는 뉴진스 관련 모든 것에 신경 쓸 정도로 세심하다"며 의도성을 의심했다. 또한 5개의 젤리베어가 순서대로 등장하는 것이 뉴진스 각 멤버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제시했다.

민희진 승소 후 ILLIT 뉴진스 표절 논쟁 재조명…뮤비 색상 지적

팬들은 ILLIT의 다른 활동에서도 유사성을 찾아냈다. ILLIT의 컴백 티저 이미지가 뉴진스의 2023년 "New Jeans" 프로모션 때 공개된 "Get Up" 포토북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멤버들의 스타일링 색상 톤이 2023년 뉴진스 활동 당시의 것과 닮았다는 지적도 나왔고, 한 멤버가 고양이와 상호작용하는 장면이 뉴진스의 특정 멤버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민희진 승소 후 ILLIT 뉴진스 표절 논쟁 재조명…뮤비 색상 지적

그러나 법원은 다른 결론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남인수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ILLIT의 전체적 인상이 뉴진스와 유사하다는 것은 단순한 의견 및 가치 판단일 뿐, 사실로 적시되는 허위 내용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이러한 표현과 표현 방식의 선택은 뉴진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어도어의 경영상 판단 재량 범위 내에 있다"고 덧붙였다. 법원의 판단에도 불구하고 팬 커뮤니티에서는 표절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발행·편집 책임: 국기봉 · KPOP Signal 편집국이 기사는 확인된 소재를 바탕으로 AI 가 작성했으며 게시 전 자동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이용 고지 · 정정 요청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관련 기사